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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총회서 이사진 인준2주내 이사회서 회장 인준오랫동안 비정상적으로 주인없이 표류하던 밴쿠버 한인회가 한인중심 단체이자 미래 한인사회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한인들에게 외면당하는 단체로 남을 지 기로에 서게 됐다.밴쿠버한인회 정동민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까지 한인회장 후보와 이사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택운 씨가 단독 후보로 그리고 12명이 이사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정 선관위원장은 "이번에 한인회장 후보가 단독후보이기 때문에 총회에서 이사들에 대해 인준을 받은 후 2주 이내에 임시 이사회를 거쳐 정 후보…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11 11:59:49리치몬드 고급 주상복합 고층빌딩인 케스케이드 조감도리치몬드 케스케이드 프로젝트 수주BC·알버타 고층건물·고급주택 실적마케팅 설계 관리 한인 인재 모집 중한국에 본사를 두고 세계 10대 창호 기업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받음에 따라 능력 있는 한인 인재를 찾고 있다.BC주 버나비 시에 건설 중인 브렌트우드 타운센터 프로젝트와 리치몬드 시 케스케이드 프로젝트의 윈도우 월과 커튼 월 등 고층 빌딩에 사용되는 창호 전 분야를 수주하여 공사를 진행 중인 윈스피아 캐나다가 …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11 11:58:15100명, 항공료 50%, 숙식 제공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재외동포재단은 2019년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제22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22nd Future Leaders' Conferenc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재외동포재단은 해외 각국에 있는 미래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결집과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동포인재들을 모국에 초청해 왔다.올해 행사의 주요 활동을 보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한인사회 미래 100년' 기조 프로그램 진행, 주요인사 초청 연설 및 주제 …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9 09:30:29다양한 장소에서 시민권 선서식을 갖고 있는 새 시민권자들(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1위를 기록2만 2473명 새 캐나다 시민권자로올 1월에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인원이 지난 2년에 비해 2-3배 늘어났으며, 한인 영주권자의 시민권 취득 건 수도 크게 증가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1월 시민권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시민권을 취득자 수는 2만 2473명이었다. 이는 2016년 1월 2만 2642명 이후 2017년 1…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9 09:37:10평통, 13일 설훈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오전 11시 한인회 총회, 이사들도 선출13일은 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지역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2 건이나 있어 한인들의 많이 참여가 요구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13일 오후 5시부터 한인회관(1320 East Hasting St. Van)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0년 전 1919년 4월 11일에 상해에서 해외 운동가들이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5 10:43:15[한인문화협회 심진택 회장 인터뷰]-다민족문화사회 속 한인문화의 자존심 한인문화협회버나비 최대행사 한인문화의 날4개 국악공연팀 합동공연, 대형화문화단체 지원 위한 다양한 노력미국의 문화는 용광로 문화라 한다. 세계의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아주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미국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용광로에 집어 넣어 미국문화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기 다른 민족적 문화의 독자성이 사라지고, 위대한 미국이라는 하나의 문화로 탄생하게 된다.반면에 캐나다 문화는 모자이크 문화라 한다. 즉복합문화사회다. 모든 민족들의 문화가 각자 존중…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4 13:15:3210일까지 한인회장후보 신청 받아등록금 외 회원추천 조항은 삭제한인회장보다 더 중요한 이사선출좋던 싫던 한인사회의 중심단체 역할을 하고, 동시에 한인 공동자산 중 가장 큰 규모의 한인회관의 소유권을 가진 한인회의 정상화를 이끌 수장을 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만 남아 있어 한인들의 관심이 요구된다.김진욱 한인회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3일, 노스로드의 한 한식당에서 한인대표단체장을 초청해 오는 13일 한인회 총회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 자리에는 현재 한인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노인회의 최금란 노인회장을 비롯해, BC실업인협회 김영…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4 14:12:282018년도 제11기 한인신협 인턴이 코퀴틀람 지점을 방문했다.(밴쿠버 중앙일보 DB)합격자 발표 5월 10일 예정5월 15일~8월 24일 근무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제12기 청년인턴’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당신의 꿈이 훨훨 날 수 있도록'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5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근무 기간 동안 금융 실제 업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협의 역할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북…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4 13:08:44연방NDP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당내 경선에서 선거관리 관계자들이 당원가입하고도 리스트에 없는 한인들의 항의에 책임자가 아니라 모른다는 대답을 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션 리 후보 질의 보냈지만 묵묵부답타민족 후보 지원한 한인 존재 가능성지난 3월 31일 있었던 연방 NDP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 당내 경선에서 한인사회를 의도적으로 농락하는 후진국적인 작태가 벌어졌지만 책임 있는 답변이 나오지 않고 있어 한인사회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션 리(이제우) 씨와 코퀴틀람 시의원인 보니타 자릴로(Bonita Zarillo)가 붙…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4-05 12:43:15지난 16일 밴쿠버노인회 총회에서 제 43대 이사와 감사 등으로 선출된 이사진들의 시무식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정기이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최금란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날 이사회에는 18명의 임원과 이사진이 참석했다. 또 정병원 총영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밴쿠버 한인사회의 중심단체로 노인회와 한인회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노인회 행사를 5월 3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한편 노…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03-29 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