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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인 션리 주관싱, 한인 정치참여 주문지난 코퀴틀람 시의원에 출마했던 션리(Sean Lee) 한인 정치인 주관으로 지난15일(토)요일에 버나비에 위치한 Laforet 카페에서 연방 NDP 자그밋 싱(Jagmeet Singh) 당대표와 한인들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뉴웨스트민스터 지역구의 연방 NDP 피터 줄리앙(Peter Julian)연방하원의원과 주 NDP의 버나비-로히드 지역구 카트리나 첸(Katrina Chen) 주의원이 함께 했다.션리 씨는 "작년 초 한인회관에서의 첫번째 간담회 이후로 두번째…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19 13:49:27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매주 3시간 운동남녀노소 불문, 한인끼리 모여 친목 다져치매예방, 정신건강 회복, 뼈와 근육 단련인간의 평균수명은 의학의 발달과 건강한 식생활로 크게 늘어났다.이제 그냥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건강하게 어떻게 오래 사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자연환경이 좋은 도시 중의 하나이고, 이와 동시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자연과 스포츠 시설이 갖추어진 도시다.이런 축복 받은 밴쿠버에서, 건강을 위한 혜택을 백분 활용하면서, 건강과 함께 젊은도 찾고 있는 올해 출범한 한인 동호회가 있다.바로 밴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19 09:25:20대한항공·에어캐나다 항공권 후원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로 마무리노인회가 한인회의 관리를 맡고 있어, 올해 노인회와 한인회 송년행사가 같이 치러지면서,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관을 찾아와 마련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사단법인광역밴쿠버한인노인회(회장 최금란)과 사단법인밴쿠버 한인회(회장대행 최금란)는 지난 8일 오전 11시에 한인회관에서 2018년도 송년 대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한인들이 찾아오면서, 강당에 펼쳐 놓은 자리가 부족해 많은 참석자들이 의자도 없이 서야 할 정도로 모처럼만에 한인회관에 한인들의 열기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10 10:55:12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로3대 도시 처음 정착이 중간매년 엄청난 수의 이민자를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점차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3도시에 집중하는 경향이 약화된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7일 발표한 '경제이민 게이트웨이 도시(Economic Immigrants in Gateway Cities)'라는 분석자료에 따르면, 경제이민주신청자가 몬트리올, 토론토, 밴쿠버 3대 도시(MTV)에 정착한 비율이 2004년도에 72.1%에서 2009년 61.9%로 그리고 2014년도에는 51.2%로 크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7 08:56:24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내년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한인이 보수당의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일찍 선언하고 한인사회의 많은 지지를 호소했다.5세에 이민을 온 한인 넬리 신 씨는 포트무디-코퀴틀람의 차기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보수당 후보로 지명을 위한 경선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광역토론토의 리치몬드힐에서 보수당 당원으로 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넬리 신 예비 후보는 한인사회가 크게 형성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한인사회와 캐나다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오게 됐다는 입장이다.토론토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고등학교 교사…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6 09:07:52한아름마트가 후원한 하누리극단 후원의 밤 행사에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을 재현해 보인 하누리 극단 단원들하누리극단 후원의 밤 행사메트로밴쿠버뿐만 아니라 캐나다 한인사회에 거의 유일한 성인 연극단인 하누리가 내년 창단 30주년을 앞두고 그 동안 하누리 극단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동시에 극단의 역량을 뽑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하누리극단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위치한 소극장 앤블리에서 한아름마트의 적극적인 후원 하에 하누리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1989년에 창단해 내년이면 30주년을 맞는 하누리 극단…
밴쿠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6 09:03:49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지회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인타운 노스로드에 위치한 한 중국음식점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OKTA 내부에서 최오용 대륙부회장, 서병길 명예회장, 정용중 명예회장, 김학준 이사장, 그리고 임원들과 차세대 회원들이 참석했다.외부인사로는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해, 정형식 KOTRA밴쿠버무역관 관장, 김영근 BC한인실업인협회장, 오유순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이사장, 김인순 밴쿠버여성회 회장, 앤디 임 TD은행 한인빌리지 지점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또블루스 리 조선족 회장이 생 새우…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6 09:03:11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에서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금 마련과 봉사를 하는 대표적인 단체들인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가 지난 4일 포트무디에서 조촐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장학재단의 이사진과 무궁화여성회와 무궁화재단 이사진, 그리고 후원자들이 참석해 사회기여의 뜻을 재확안하며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의미를 되새겼다.밴쿠버한인장학재단은비영리단체로 1999년 설립된 이래 올해까지 누적인원으로 759명에게 총 장학금 100만 달러를 이상을 지급해 왔다. 한인 차세대와 한인사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6 09:02:54(사진 및 기사 제보 전재민)만약 대비 입주자 보험 꼭 필요리치몬드 종합병원 건너편인 리치몬드 길버트(Gilbert) 로드 6211번지에 위치한 렌트 저층 아파트서 3일 오후1시쯤 화제가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한 해당 가구에는 한인 S씨 가족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화재 진압 과정에서 상당량의 물을 살포하면서 S씨 가족을 포함한 6가구가 집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이들 6가구는 임시 거쳐에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제보자 전재민 씨는 "해당 아파트는 50년 된 렌트 전용 아파트로 저층 목조인데, 처음 불길이 잡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2-04 09:59:12전체 국토의 0.2% 외국인 소유제주도는 중국인 절대적으로 우위한국 전 국토 중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다소 증가했는데, 주요 이유로 바로 캐나다와 미국 국적의 한인들이 증여·상속 등으로 임야 등을 취득한 것 이외에 없다는 분석이다.한국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8%(435만㎡) 증가한 2억 4325만㎡(243㎢)이며, 전 국토면적의 0.2% 수준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금액으로 보면 30조 2820억 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7년말 대비 0.5% 증가하였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11-30 11: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