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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진균성 성분 표시 빠져캐나다보건부는 성분표시에 건강 위험성이 높은 성분이 들어간 피부치료 의약품인 'Jian Pai Natural Skin Care Cream'(NPN 80038015)의 성분표시에 항진균성 성분인 플루코나졸(fluconazole)과 미코나졸(miconazole)이 들어가 있어 리콜 명령을 내렸다.이 성분은 임산부나, 모유수유, 그리고 아스피린과 같은 혈액희석(blood-thinning) 의약품 복용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보건부는 플루코나졸는 항균제로 구강 복용이나 주사로 사용하지 피부에 바르는 것은 허용하지 않고…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8-03 09:27:40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달 27일 Vancouver Public Library에서 TaLK/EPIK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자와 한국문화 등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aLK Alumni/New Scholar Gathering 행사를 개최했다.TaLK/EPIK 프로그램 참가자의 네트워크 확산과 신규 장학생 모집홍보를 위해 마련한 금번 행사에서 김건 총영사는 한국정부의 TaLK/EPIK은 캐나다 학생들이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5-01 09:06:44알레르기성 비염은 공기 중에 존재하는 항원과의 반응으로 일어나는 과민성 만성질환으로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그리고 가려움 등을 동반합니다. 보통 특정 계절 때만 발생하는 것을 계절성 혹은 화분증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부르며,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할 때에는 통년성이라고 합니다.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흔히 잔디, 꽃, 나무 등의 꽃가루(화분)가 원인이며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에는 동물의 털, 집먼지, 곰팡이, 담배 연기 등이 있습니다. 공기 중의 각종 항원을 포함한 환경적 요인 외에도 유전적 요인 또…
정상균, 김용신, 김형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3-23 09:22:34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보내고있는 유학생들에게 경치 좋을 곳을 물어본다면 아마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중 하나는 캐나다 플레이스가 아닐까 싶다. 캐나다 플레이스는 다운타운내에 위치해 있는데 그 경치가 참 좋다.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멋진 풍경을 보며 젊은이들이 술을 마실 수 있는 유명한 명소가 또 있다. 바로 Mahony & Sons Stamps Landing 이라는 펍이다.영어를 공부하러 온 유학생이라면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참 중요하다. 사실 친구를 사귀는 데에 있어 술만큼 값싸고 좋은 매개체가 없다. 또 외국인 친구들…
류시헌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1-04 10:42:07가족, 친구와 떨어져 초기 밴쿠버 유학 생활의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당시의 나는, 무작정 거리로 나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 집이나 바(bar)를 찾아 다니곤 했다. 내 입맛에 맞는 식당이나 바를 찾아 다니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었지만, 학원이 아닌 밖에서 허물없이 옆 테이블과 영어로 얘기할 환경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한국과 달리 바에 혼자 왔더라도 자연스럽게 옆 손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 밴쿠버에서의 삶의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외로운 밴쿠버 유학생활의 돌파구가 되어준 바들 중 가장 좋아하는 바를 소…
김수정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30 10:17:35밴쿠버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책이나 문구류를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들었다. 한국 같은 경우 영풍문고와 같은 서점과 문방구가 합쳐진 서점이 많은 반면 밴쿠버는 그런 곳이 드물다. 그래서 학용품이 필요할 때면 원달러샵에 가서 별로 선택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저렴한 것을 사서 대충 사서 쓰곤 했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내가 다니고 있는 학원 주변을 돌아다니던 중 Indigo Spirit이라는 가게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랜빌 스트릿에 있는 Old Navy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베스트셀러, 사전, 잡지 등…
진혜진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1-03 09:27:17밴쿠버 최고 가성비 맛집을 아시나요? 바로 Warehouse 라는 곳입니다. 캐나다에 왔으니 한식만 먹을게 아니라 현지음식도 먹어야겠죠? Warehouse는 다운타운에 2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Hastings 거리에 위치하고, 또 다른 한곳은 Granville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Hasting 거리에 있는 것이 조금 더 큽니다. Warehouse 는 모든 메뉴가 하루종일 4.95달러 입니다. 저렴한 가격 덕에 점심시간에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실내 또한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식 가격이 …
이부향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10-19 10:08:18"공원 지나며 정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밴쿠버 공원위원회가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abeth Park)개장 75주년을 맞아 올 여름, 레저용 짚라인(Zipline, 케이블을 이용하는 이동용 기구)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존 쿠퍼(John Coupar) 회장은 “한시적으로설치되는 시설로, 운행 기간은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 BC주에서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은 그라우스 마운틴과 휘슬러 근처다. 지난 2010년 동계올림픽 때는 롭슨 스트리트(Rob…
EverWh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1:43:22REVS Bowling&Entertainment메트로 밴쿠버에서 좀더 활동적으로 실내 놀이공간을 누릴 수 있는 명소로 REVS Bowling&Entertainment를 꼽을 수 있다.볼링은 일반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인기 실내 스포츠 중 하나이다. 밴쿠버, 특히 다운타운에는 몇몇 볼링장들이 위치해 있다. 하지만 다운타운에 위치한 모든 볼링장은 흔히 알고 있는 정상 크기의 볼링이 아닌, 작은 공과 핀으로 하는 미니 볼링장이다.하지만 홀덤에 위치한 REVS Bowling&Entertainment 볼링장은 한국에서 흔…
김민창 인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7 11:40:307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전설들이 밴쿠버에 모였다.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의 대중 음악이 팝송에 밀려 있던 1970년대, 통키타로 대변되는 포크음악라고 불리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대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밴쿠버를 찾아온다.투코리언스로 '와뜨뜨뜨' 하는 독특한 여흥구로 유명한 벽오동을 불렀던 김도향. 그러나 1970년 중반 한국 대중음악계의 암흑기로 빠져들게 한 대마초 사건으로 고비를 맞았지만 솔로로 <난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히트하고 재기 했다. 그는 이후 가수보다는 '이상하게 생겼네~' 등 3,000여곡의 CM 송을 만들며 8…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6-20 14: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