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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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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4-07 14:17 조회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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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점수로 경쟁력을 높이면 모든 게 수월'

 

 

 

내년 1월부터 리스닝 파트의 일부분이 변동된다고 예고했지만 지난 12월 중순부터 이미 리스팅의 1, 2 파트가 없어졌다는 것이 시험을 받던 분들이 증언이다. 변화로 인한 체감은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른 말들이 나오고 있다. 1, 2 파트가 없어졌다고 해서 리스닝이 더 어려워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 12월 말에 시험을 본 사람들의 후기에 언급되고 있다. 이제 1월이면 실행 1년째를 맞이하는 연방이민 신청제도 ‘EE(Express Entry)’는 젊고 유능하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영주권 진행이 매우 빨라지고 있다.

 

사실 자신의 나이를 바꿀 수는 없고 능력과 경력 단기간에 갑자기 향상시키거나 생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노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경쟁에 있어 우위에 있을 수 있는 던 무엇일까. 이는 바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짧은 시간에 개선이 가능한 유일한 방법이다. 최근 들어 캐나다 영어능력시험 ‘셀핍(CELPIP’)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수험자가 증가하는 것도 이런 영어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유일 것이다.

 

셀핍 점수 12 레벨 만점에 10 레벨을 받게 되면 136점이라는 큰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항목별 기본점수가 600점 만점일 때 136점은 매우 큰 비중이다. 비영어권 국가의 신청자들에게는 불리한 조건이지만 캐나다 정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어라는 점을 감안하면 영어 점수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셀핍에 대한 관심은 시민권자라고 예외가 아니다. 지난 6월11일부터 의무 거주기간이 4년 중 3년이 아니라 6년 중 4년으로 바뀌면서 시민권 신청은 더욱 까다로워졌다. 그리고 언어능력증명 시험점수 제출이 18세-54세가 아닌 14세-64세로 변경되면서 영어공부와 시민권 필기 시험이 50대분들한테는 필수적인 준비사항이 되었다. 100세 시대에 따른 변화라지만 뒤늦게 영어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다.

 

조금이라도 손쉽게 영어점수를 따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영국시험 ‘아이엘츠(IELTS)’ 보다는 캐나다 이민부가 UBC에 요청해 만든 캐나다 영어시험 ‘셀핍(CELPIP)’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리스닝 40분, 스피킹 20분이다. 전체 60분이면 시험이 끝나고 결과도 8일이면 나온다. 시험 장소도 다운타운 인근, 이스트 브로드웨이 방면, 써리, 코퀴틀람 두 곳 등 다양한 곳에 위치해 편리하게 시험 볼 수 있다. 아이엘츠를 준비하다 셀핍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늘고 있고 두 가지를 놓고 저울질하다 결국 셀핍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

 

셀핍 시험은 UBC에서 만든 시험인만큼 캐나다의 정치, 사회, 경제, 역사 등을 배경으로 출제되며 BC주의 이야기도 자주 등장해 친밀감을 더한다. 그래서 리딩 파트를 공부할 때 시민권 필기시험 자료인 'Discovery Canada'를 참고하기도 한다. 캐나다 이민부가 셀핍을 아이엘츠보다 우선 순위에 두는 것도 영국정부가 아이엘츠로 1년에 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캐나다 정부는 자국의 영주권, 시민권신청용 언어증명 시험으로 많은 돈을 영국이 가져가는 상황을 지나치지 않겠다는 캐나다 이민부의 입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런 캐나다 정부의 상황인식 속에서 시험 주관사인 '파라곤(Paragon)'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시험장소를 늘리고 시험준비 프로그램을 캐나다 전역에서 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코퀴틀람 컬리지가 새 공식 시험장소로 선정되어 매월 시험을 치르고 있다.  

 

글/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 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ID: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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