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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는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밴쿠버 한인사회의 현 주소이자 미래를 보는 창입니다가장 먼저 밴쿠버 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하고주류사회의 변화를 알리고교육과 첨단 과학기술 보도에 앞장 섭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2001년 8월에 창간돼 밴쿠버 한인언론 최초로 칼라판 인쇄로 한인사회의 품격을 한 단계 발전하는데 이바지 했습니다밴쿠버 중앙일보는 이런 외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밴쿠버 한인사회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로의 기본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밴쿠버 중앙일보의 최상위 컨셉트는 '신뢰'입니다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쓰지 않습니다몰아가지 않고 우기지 않습니다밴쿠버 중앙일보는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전달합니다다양한 섹션을 통해 건강재테크교육여성레저처럼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기사를 담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밴쿠버 한인 언론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췄습니다본국 중앙일보의 공인된 북미 라이센스 회사로 다양한 언론사의 --> (공인된 밴쿠버 지사로서 다양한 제휴사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캐나다 최대 중국계 언론인 페어차일드 그룹과도 제휴를 맺고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통한 칼럼을 통해 심층적인 정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보도기능 이외에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이벤트를 주최해 밴쿠버 한인사회에 풍요로움과 새로움을 선사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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