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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의 모든 것] 영주권 ㆍ시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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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븐 작성일17-04-07 14:11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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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의 발상과 가치관에 맞는 무난한 답변을…'

 

 

지난 19일 총선에서 중도 진보 정당인 자유당(Liberal)이 승리하면서 이민자 위주의 자유당 정책에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가족이나 배우자 초청이민의 진행이 더 빨리지고 경험이민 등의 자격 조건이 완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견해다. 공약으로 내새운 캐나다에 가족을 둔 신청자는 가산점을 주고 워킹 비자의 기한도 현행 1년에서 더 연장되고 갱신 조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영어점수의 제출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기본필수 점수가 하향 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견되고 있다.  

더 많은 이민자의 유입이 케나다 경제의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요인이라는 정책기조의 자유당의 이번 총선 압승은 이민을 준비하는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주는 지난 주에 이어 스피킹의 파트 8에대해서 더 알아보기로 하자.

 

Part 8: Describing an Unusual Situation: 예기치 못한 상황을 그림을보고 전화로 설명

우리가 캐나다에서 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로 한국에서는 겪지 못할 일이나, 실생활에서 좀 황당한 일을 겪게 될 때가 있다.  셀핍이 이런 주제로 질문을 해 주는 것만 보아도, 정말 실생활을 위한 실용영어라는점을 알 수 있다.

이 질문에 답변, 즉 제시하는 상황의 그림을 보고 주로 전화를 걸어 지정한 상대에게 설명과 도움을 구하는 유형이다. 여기서 중요한 Tip은 답변을 시작할 때 캐나다 사회의 관점에서 해보려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셀핍의 채점은 주로 밴쿠버 UBC 의 도움을 받아 파라곤 이라는 주관사(회사)에서 시험문제를 연구하고 담당하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의 관점에서 답변을 듣고 채점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 분석해 보면, 캐나다인들의 발상과 가치관에 맞는 무난한 답변을 내었을 때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받는 것을 파악 되고 있다.  물론, 응시자 본인만의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 답변도 괜찮지만, 점수를 좀 더 잘 받기 위한 중요한  Tip 이라고 여겨기고 참고 하시기 바란다. 

 

정리를 하자면, 캐나다 사회의 기본 질서와 정신은 정직사회 (Honest system) 이고, 사회 곳곳에서 가능하면 합리성과 효율성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다문화 주의(multiculturalism)을 중요시 여기므로 자신의 답변 방향이 얼마나 합리적인지(reasonable)와, 효율적인지(efficient), 그리고 모든 계층이 동등한 위치와 관계 속에서 인지(perceived) 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부분이 파트 3,4의 그림설명과는 분명하게 다른 점 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차로 여행을 가는데 갑자기 홍수가 나서 도로의 차들이 물에 잠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도 결국 물에 갇힌 채 잠기게 된다.  이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신고를 해서 상황을 알리고 구조를 잘 받을지를 차근차근 대답(녹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할 때는 Intro-Body-Conclusion으로 전개하고 그림을 보고 설명하는 응시자(examinee)는 전화 대화의 상대가 그림을 못 본 상태라도 상황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도록 차분히 설명해야 한다.

 

정리/ 스티븐 리(CLC 교육센터 원장)

문의/604-838-3467, clccelpip@gmail.com, 카톡: clc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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