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 이민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9°C
Temp Min: 15°C


이민정보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5 09:42 조회661회 댓글0건

본문

이번 호에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Express Entry: EE) 이민 신청시에 일반적으로 하게되는 실수들과 준비과정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올해들어 익스프레스 엔트리 합격점수가 442점이하로는 떨어지지 않고 있어 영어 능력에서 불리한 비영어권 국가의 신청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민부가 바라는 새 이민자의 얼굴이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정도 숙련직으로 일한 경험을 갖춘 20대나 30대 초반까지의 영어능력 최우수자들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이나 중국, 인도등의 국가로부터 이미 40만명에 가까운 유학생들이 캐나다에 유입되어 있고, 트럼프 취임이후 미국의 반이민정책으로 캐나다로 향하는 유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볼 때 캐나다 정부의 이민 정책도 일견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에 영어능력 점수의 비중이 너무 높은 점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중상급과 최상급의 영어능력 점수를 2배에서 3배까지 차이가 나도록 되어 있는 현 제도는 어떤 면에서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우리 한인들도 익스프레스 엔트리 자격을 갖추어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밴쿠버에도 초등학교 혹은 중고등학교부터 밴쿠버에서 공부해서 현지인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춘 한인 유학생들이 많아졌고 늦게 캐나다로 유학을 왔어도 이민을 위한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하는 신청인도 많기 때문입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에 등록하고 442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하면 보통 2주내에 이민부로 부터 정식신청서를 제출하라는 통보 (ITA)를 받습니다. 이때부터 3개월내에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 기간내에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초청자체가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의 경우 수속기간이 보통 4-6개월에 불과하고 어떤 경우에는 2-3개월만에도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있어 모든 서류를 한꺼번에 준비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민부에서는 이를 완성된 신청서 (Complete application) 라고 합니다, 반면에 신청서류가 누락되거나 수속 비용을 잘못 납부한 경우, 구비서류의 실수가 있는 경우에는 이민법규 (IRPR) 제10조에 따라 신청 자체가 거절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를 미비된 신청서 (Incomplete application)라 부릅니다. 

 

또한 이 경우에는 이민부에서 신청서상의 모든 정보와 구비서류의 내용을 검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거절된 경우에는 서둘러 재접수를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서류와 정보들도 세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에는 다른 이민범중와 달리 이민국 지정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확인서류와 신원조회 서류를 처음부터 제출해야 합니다. 익스프레스 엔트리 거절 사유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신원조회 서류관련입니다.

 

한국의 경우 경찰서로 부터 범죄경력 수사경력 자료회보서라는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이 서류는 반드시 실효된 형을 포함한 것이어야 하며 발급된지 보통 6개월이 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6개월 이상 체류한 적이 있으면 반드시 해당국가의 신원조회 서류도 처음부터 준비해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출생, 결혼, 이혼 등의 개인 신상에 관한 증명서류도 준비해 제출해야 하며 영어나 불어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번역사 등의 번역본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고용주의 고용확인편지나 취업제의 편지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서류가 이민신청에서 가장 중요한 서류중의 하나이며 꼼꼼이 준비해야 합니다. 편지의 내용이 이미 제출된 예비 신청서상의 정보와 동일한지 확인해야 하며 구체적으로 해당 직업명, 근무기간, 직무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학력서류도 캐나다에서 학업을 한 경우가 아니면 학력인증기관으로 부터 받은 확인서류 (ECA)와 해당 학교에서 받은 졸업 및 성적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소득관련 서류는 물론 신청인의 자산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은행잔고 증명서류도 제출해야 합니다. 

 

이민부는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공지하였습니다. 필요한 서류와 정보들을 잘 준비해서 문제없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인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민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46건 1 페이지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한인 이민자 실업률 8%, 타국출신보다 왜 높나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182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생활 10년이 넘어도 왜 영어를 못할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1247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1874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기러기 아빠의 배우자 초청 이민, 부부관계 유지 입증해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97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 희망국 1위 캐나다, 한인 역이민 생기는 이유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655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절차 빨라진 캐나다 영주권, 한국인에겐 되레 걸림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150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나이 많고 영어 못하면 캐나다 주정부로 이민 신청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4379
공지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혼에 가족 해체까지… 위험한 기러기 부부 생활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766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가족초청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738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자영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623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경험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650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BC 주정부이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925
공지 [캐나다 이민가이드] Express Entry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895
133 EE 이민 초청 최다인원 이어갈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47
132 EE 이민 초청인원 3750명, 통과점수 440점 유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228
131 이민 수속 완료 시점 사전 확인 가능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758
130 클럽이민 몬트리올 이민 유학 설명회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39
129 EE이민 통과점수 연간 최저 타이 기록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153
128 부모 조부모 초청 7000명 늘려 2018 총 17000명 목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217
127 옥빌, 캐나다 새 이민자 위한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1352
126 5월까지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은 모두 220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1534
125 3년만에 시민권 취득 한인 4분의 1로 급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146
124 하반기 첫 EE 카테고리 이민 3750명 선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710
123 하반기 연방 EE 카테고리 이민 쉬워질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328
122 BC PNP 기술이민 시범 프로젝트 1년 연장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370
121 한국 음주운전 경력 이민자, 영주권 박탈과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1961
120 연방 EE 3750명에게 초청장 발송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1313
119 EE이민 통과점수 441점...연중 최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859
118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427
117 `2017년 LMIA 승인받은 한인은 2,033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888
116 전문직출신 새 이민자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618
115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73
114 연방정부 취업 이민 정원 늘린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98
113 "장애, 더 이상 캐나다 이민의 장애물 안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544
112 캐나다에서는 유색인종 새 이민자가 제일 안전하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839
111 캐나다에선 새 이민자가 훨씬 더 안전하다?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99
110 주정부이민프로그램의 점수 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60
109 범죄 기록이 있는데 캐나다 입국이나 체류가 가능한가요? 안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492
108 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259
107 연방 EE 이민 최대 인원에 11일 초청장 발송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277
106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70
105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290
104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고용주가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331
103 캐나다 이민 남들은 쉽다지만 한인에겐 어려워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600
102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63
101 `2018 부모및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자격자 추첨실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69
100 加, 역이민자도 따뜻히 품어 줘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447
99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34
98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34
97 연방 EE이민 커트라인 446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516
96 2018년 부모초청 추첨시작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671
95 2017년 BC 새 이민자 3만8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24
94 이민자에 가장 부정적인 州 어디?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819
93 부모초청이민 "내 이름 포함됐나"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603
92 “시민권 취득?...꼭 해야돼?”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593
91 이민국에 이의제기 하는 방법!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475
90 EE 및 BC PNP 선발점수 동반 상승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446
89 "캐나다 이민 후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이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1380
88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상승 반전 표영태 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469
87 3월 연방 EE 이민초청자 커트라인 456점 상승! 표영태 기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39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