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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0	I am looking for My Daughter(Jessica)	Tig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1281
999	한인회 봉사가 버거우면 스스로 떠나야 (13)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1462
998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이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262
997	전주 필그림 합창단 밴쿠버 방문 기념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o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1190
996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340
995	메이플릿지한국어학교새학기등록	posjo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1518
994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공부가 힘들고 지겹고 싫고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334
993	이탈리아서 2천800억대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최고액	이탈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328
992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공부만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든데 왜 그런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1150
991	우체국 EMS도 [방문+할인] 시대가 왔습니다!	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155
990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가진 지식의 양이 많아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건가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1136
989	법륜스님 '즉문즉설'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1324
988	벤쿠버 인문학당 8월 모임 안내입니다.	paleblued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178
987	밴쿠버 중앙일보와 민동필 박사가 함께 하는 글쓰기 세미나 안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277
986	고등학생 대상 글쓰기 교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1743
985	벤쿠버에 나 말고 힙합하는 사람?	NAk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1285
984	지식을 익히는 공부의 역효과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164
983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도박에 빠지는 이유와 공부 방법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1267
982	영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68
981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1130
980	[대건 시니어 아카데미] 2019년 가을학기 시니어라인댄스	테라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1547
979	천재란?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1110
978	흑백논리?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286
977	공부 방법과 삶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1104
97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경험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000
975	스펙에 매달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1085
974	자녀교육에서 부모가 생각해야 할 첫 번째 – 부모는 자녀의 거울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1249
973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1 – 부모의 삶과 자녀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195
972	정토불교대학 입학생 모집	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1355
97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사고력이 부족한 두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943
970	신개념 해외배송서비스 오르투	orrt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1298
969	어느 낚시꾼 이야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1490
968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2 – 논리적 설명 없이 명령으로 일관하는 부모를 통해 자녀들이 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111
967	캐나다 동포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7080 노래를 들으며 쉼을 찾으세요.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1351
96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단순히 지식으로 익히는 공부방법이 야기하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971
965	피라미드 꼭대기에 오르고 싶다면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1256
964	토론토날씨는어때요	Kyung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1726
963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3 – 선택받는 삶을 요구하는 부모의 교육이 자녀의 공부에 미치는 …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1041
962	10월 11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밴쿠버 개봉	중앙일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2059
961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중용? 중도?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25
960	막걸리를 담그며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699
959	한인회 노래마당	wonderso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293
958	캐나다에서 김장하기	경상도캐네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417
957	2019 예술인협회 ~ K Pop Icon BTS 방탄소년단 노래교실	vk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182
956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식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1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969
955	부모가 자녀의 공부환경을 만들어주는 방법 4 – 사용하는 단어의 선택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967
954	7080노래 업데이트 올립니다. 동포님들 모두 사랑하십시다. 서로 이해하십시다. Rtls Kim 올립니다.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580
953	안녕하세요~ 런다이어트캠프입니다!	런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404
952	미국까지 라이드	gee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25
951	밴쿠버 합창단 제 15 회 정기 연주회	Kvanchoi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188
950	2019 미스트롯 미주투어 시애틀 공연 - 송가인 이어라 (11월 17일 ( 일) 7 Pm )	kmad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2049
949	[민동필 박사와의 일문일답] – 피라미드식 사회구조의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2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33
948	개천에서 용이 난다?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52
947	영화 터미네이터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72
946	로키산맥의 숨은 보석 카르스트 스프링 하이킹 영상입니다	경상도캐네디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958
945	한인회 가요마당	wonderso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91
944	[구인] 취향여행 플랫폼 ‘온통’에서 취향여행전문가 ‘버디’를 모집합니다.	ont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080
943	11월 세미나 안내 1 - 두뇌와 공부의 모든 것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072
942	11월 세미나 안내 2 - 자폐 아이들의 교육	PonderE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313
941	우리한인2세들을 위해서라도 꼭 연방총선거에 참석하십시다. 진짜 부탁드립니다.	RTLS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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