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중앙일보 북미 지사
LA
NY
Chicago
SF
DC
Atlanta
Denver
Texas
Seattle
San Diego
Toronto
Korea
中文
English
업소록
조인스 마켓
영화
이벤트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뉴스
밴쿠버
캐나다
한국
이민/교육
부동산/경제
Politics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Liberal Party of Canada
New Democratic Party
Green Party of Canada
라이프
맛
패션
럭셔리
리빙
뷰티
채널
방송
퓨처앤잡
취미
문화
애완동물
스포츠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배구
칼럼
변호사
의사
한의사
이민
부동산
자동차
금융
비지니스 탐방
영어&교육
오늘의 생활영어
영배영 - 영화로 배우는 영어
교육 칼럼
교육 뉴스
IELTS
셀핍
부동산
매매
신규분양
부동산 뉴스
렌트
리얼터
모기지
이민
취업정보
비자정보
장터
사고팔고
구인구직
자동차
부동산
행사
학원
JTV
유튜브뉴스
e 중앙(종이신문)
자유게시판
온디맨드코리아
[속보] 尹 “동해
새벽기도의 선율 비
인구 17만명으로
국경 서비스청 파업
밀레니얼 세대, 자
금리 인하 임박?
메트로타운 '소매치
중태에 빠졌던 연쇄
팝스타 비욘세, 캐
돈 아끼려 낡은 집
테무(Temu) 쇼
캐나다 저가 항공사
加 "빈곤층 대부분
유방암 40세 조기
밴쿠버 부동산 시장
이번 주말, 다시
미국으로 떠나는 캐
[The 많은 뉴스
캐나다 무비자 입국
캐나다에도 스트리밍
BC주 인종차별 신
노스 밴쿠버에는 환
화이트 록 여름밤을
BC주, 코로나 치
한국, 종부세 폐지
캐나다군, 7만명
BC주, 보수당 분
다가올 노인 인구
회의 한 번에 1,
국세청의 팬데믹 지
올 가을 밴쿠버 출
캠룹스 시장, 시
캐나다 해군, 원자
한화오션, 캐나다
밴쿠버 시, 보행자
로블로 불매운동에
주방 화기, 천연가
노년층, 생활비 부
밴쿠버 시, 공원
문신(타투)의 숨겨
70만 달러로 살
자동차 결함, 어떻
캐나다 국회의원 사
BC주 근로자 3명
트뤼도 총리, 사임
햇볕 주의보… 캐나
LIFE
목록
LIFE 카테고리
전체
맛
패션
리빙
여행
문학
골프
교육,영어
요리
Total 223건
3 페이지
151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성당 문이 다시 열리던 날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1
조회
1983
150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현재(Present)를 살기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22
조회
2095
149
리빙
캐나다
정부가 마스크사용을 의무화해야하는 이유?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9
조회
2195
148
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폐쇄 6월21일까지 또 한 달 연장.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9
조회
1923
147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화내지 않기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5
조회
2078
146
여행
캐나다
정부 여행 권고 통해 한국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피할 것 권고.
댓글
1
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3
조회
2040
145
여행
캐나다
미국 국경 6월21일까지 봉쇄 연기 될듯.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
조회
1648
144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우주적인 인간 (Universal Human)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8
조회
2242
143
리빙
캐나다
정부 새로운 총기 금지령 발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2
조회
2013
142
여행
캐나다
입국에 대한 연방정부 가이드 라인.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2
조회
1578
141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캐나다
에서 2년을 살아보니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30
조회
2581
140
리빙
[
캐나다
에서 쓰는 일기] 새 봄이 온다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29
조회
2671
139
패션
캐나다
요가복 브랜드 루루레몬 인종차별 논란.
댓글
1
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23
조회
4473
138
여행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총기 난사사건으로 17명 사망.
댓글
1
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9
조회
2028
137
여행
캐나다
도 입국시 마스크 필수.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7
조회
1709
136
여행
미국과
캐나다
임시 국경봉쇄 연장.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7
조회
1641
135
여행
캐나다
외국인 입국금지 6월 말까지.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15
조회
1665
134
리빙
메이드 인
캐나다
N95가 코퀴틀람에서 생산된다.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8
조회
2116
133
리빙
그래프로 본
캐나다
의 코비드19 상황.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4
조회
1592
132
리빙
트럼프
캐나다
에 마스크 공급중단 지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4-03
조회
1416
131
리빙
캐나다
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을까?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18
조회
2060
130
교육,영어
캐나다
코로나19 백신개발한 사스케치완대학 동물실험단계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14
조회
2335
129
리빙
[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일하기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3-12
조회
2577
128
여행
캐나다
연방정부 후베이 여행자 14일간 자가격리 권고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09
조회
2114
127
리빙
[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보다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2-06
조회
2491
126
여행
캐나다
보건청 코로나바이러스 안내문발표.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1-23
조회
2322
125
리빙
[독자투고]
캐나다
서점에서 한국 책을 발견하다.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1-13
조회
2808
124
리빙
캐나다
나이아 가라 쇼핑몰 주차장서 또 인종차별 발생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31
조회
2679
123
리빙
몬산토에 소송한
캐나다
농부.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4
조회
1814
122
리빙
[독자투고] Terrace시에 있는
캐나다
한국전 참전비를 보며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1
조회
2745
121
리빙
흥미로운
캐나다
의 성씨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
조회
9148
120
맛
캐나다
식품검사국 리콜 경고.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
조회
2771
119
리빙
[독자투고]
캐나다
에서 와서 1년 반 동안 생활하니
작성자
류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
조회
3035
118
여행
캐나다
최악의 범죄 우범 지역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30
조회
3227
117
교육,영어
리멤버런스데이에 생각하는 한국전
캐나다
베테랑.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
조회
1958
116
맛
캐나다
식품검사국 리콜경고제품.
작성자
전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5
조회
1671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인기검색어
캐나다
김
한인
1
한승탁
김양석
조동욱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