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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피스아치 공원이 6월 18일 저녁 8시로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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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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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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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와 미국은 국경폐쇄 연장을 했다고 트루도 총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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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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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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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어
QS 세계 대학 순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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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국경봉쇄 된 것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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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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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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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한국의 빠리바게뜨 캐나다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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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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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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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버타 주말에 스텀으로 구름 쇼와 더불어 우박 폭우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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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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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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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자연의 역습,미세프라스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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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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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밴쿠버 식당 수용 인원에 대한 지방 보건 명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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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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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비씨주정부 COVID-19 비상사태 6월 23일까지 또다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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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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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 대량 총기 밀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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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도 천정도 없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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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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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경 봉쇄 이산가족 재결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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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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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갑자기 땅이 꺼져 집이 바다로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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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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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교육,영어
밴쿠버의 한인 작가 폴 배 그가 낸 신간과 삶
작성자
전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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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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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방탄소년단 BTS아미스와 함께 인종차별반대 운동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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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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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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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도에서 일어 난 코끼리 학대에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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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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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밴쿠버 오펜하이머 공원 성폭행범 수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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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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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로나 연방경찰의 폭력 영상에 여동생조차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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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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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뉴 브론스윅에서 경찰 총격에 원주민 여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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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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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COVID-19상태에서 등산시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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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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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비씨 하이드로 전력수요 올해 12%이상 감소예상 2008년 경기침체이후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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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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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나다 운송,교통업 종사자및 고객 마스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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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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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자영업자 T1세금보고 연장이 6월 15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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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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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물병 물과 수돗물중 어떤 것이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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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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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어
6월1일 오늘부터 점진적으로 학교 다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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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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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주말 미국의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한 시위는 폭력영화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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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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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일차 진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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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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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 농장 노동자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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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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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롯지에 특별대응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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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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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스트 방면에서 다수의 폭력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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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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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온타리오 장기요양원 리포트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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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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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주는 COVID-19 대처에 대한 설문 조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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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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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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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체 순찰에 나선 뉴욕 차이나 타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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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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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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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식당들 다시 오픈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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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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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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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트리티니 벨우드스 공원에서 경악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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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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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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