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법인 CEO, '2~3달 안에 미국 2공장 발표' > LIF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6°C
Temp Min: 4°C


LIFE

자동차 | 현대차 美법인 CEO, '2~3달 안에 미국 2공장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dbear300 작성일15-05-21 08:20 조회169회 댓글0건

본문

NISI20100226_0002399671_web.jpg

 

현대자동차가 빠르면 7월쯤 미국 2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인 워즈오토 등에 따르면, 데이브 주코브스키현대차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쏘나타 하이브리드 미디어 행사에서 "60~90일 사이에 미국 2공장과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에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연산 30만대 규모로 쏘나타와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를 생산하는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가동률이 138%에 이를 정도로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태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지난달 23일 1분기 실적발표회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공장 생산량 한계로 국내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2013년 미국 전체 판매량의 44%에서 올해 46%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2공장 증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현대차는 1공장이 있는 앨라배마를 포함해 2~3곳의 2공장 건설 부지를 물망에 두고 막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가 짓고 있는 연산 30만대 규모의 멕시코공장이 내년 본격 가동되고 현대차가 연산 30만대의 미국 2공장을 지으면 2018년께 현대기아차의 북미 생산능력은 최대 140만 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 사장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올해 1680만대에서 2017년에는 175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미국 공장 증설뿐만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을 포함해 어떤 차종을 투입할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아울러 올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선보인 픽업트럭 콘셉트카 '싼타크루즈'와 관련해서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미국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604.544.5155 온라인 광고: 604.347.7730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