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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전재민의 밴쿠버사는 이야기>Eato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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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민 작성일17-07-23 20:53 조회1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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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on Lake

 

 

Eaton lake No 1 Hwy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달려 호프에 거의 다가서 있는 호수이다.No 1 Hwy Exit 168 나가서 첫번째 만나는 삼거리에서 오른쪽길로 Silver Skagit Rd 따라 비포장길을 먼지풀풀 날리지만 계곡물 수량도 많고 산세도 좋은 곳을 앞차와 거리를 충분히 두고 가다보면 호수에 낚시하는 사람들지나

고속도로서 부터 16 km 정도 달리면 왼쪽으로 트레일 싸인이 보인다. 아주 작은 글씨로 그냥 지나칠 있으니 주의집중해서 사인을 놓지지 않고 산길이 상태가 안좋아 승용차로는 힘들듯한 길을 200미터정도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주차장이 차를 10대정도 대면 꽉차는 아주 작은 주차장이니 그걸 감안해서 주차를 잘해야 하는 곳이다. 왕복 5.5시간정도가 소요되며 8km이다.등반하는 거리는 915미터인데 꾸준히 평균 경사각이 22.8도로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픈 곳이니 체력안배를 잘해서 올라 가다 보면 정말 힘들다고 몇번 쉬고 도착하게 되는 산행절반표시가 있는 나무가 나온다.

수없이 많은 나무다리는 일부 부러져서 통나무를 지나야 하는데 통나무 한쪽을 깍아서 평평하게 하고 한쪽에 손을 잡을 있게 설치를 해서 별로 힘들이지 않고 지날수 있는 다리 이곳이 사진 포인트 중에 하나이니 사진도 찍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계곡물이 호수에서 내려 오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데 호수를 따라 지그재그로 산행길이 있으니 산행표지를 보고 계곡으로 계속 따라가서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쓰러진 통나무와 통나무를 아슬 아슬하게 건너야 하는데 폴로 물속에

댓글목록

Richmond님의 댓글

Richmond 작성일

있는 통나무를 잘 짚어 가면서 중심을 잘 잡아야 빠지지 않고 건널 수 있다.
사실 이구간이 가장 긴장되는 곳이자 흥분과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혹시 모르니 여분의 바지와 팬티 양말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편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지난번 우리는 우회하여  눈길로 갔는데 눈길엔 곳곳에 크레바스(Crevasse)가 있으니 조심해서 다른 사람들이 밟았던 발자욱을 따라서 트레일 표지를 보면서 산행을 해야 한다. 크레바스는 보통 빙하에 많은데 때론 사람 수십면이 빠질수도있는 큰것부터 발이 빠지면 끝이 보일것 같지 않은 작지만 깊은 곳도 있다.
 들꽃 , 폭포, 우렁차게 모든걸 부셔버릴 듯한 계곡물, 부러진 나무, 울창한 숲 캐나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길이다.
산길을 가다 보면 진한 립스틱 바른듯한 이끼꽃을 볼 수 있는데 너덜지대 근처이다. 너덜지대란 바위가 널려 있는 곳을 말하는데 비가 왔거나 새벽에 이슬이 맺혀있거나 할땐 바위가 나무만큼이나 미끄러우며 넘어지면 100%다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여 안전산행에 힘써야 한다.
곳곳에 고사리도 있겠지만 모두 함께하는 산행이니 산행에 집중하자 .
온갖 고난을 겪고 나면 Eaton Lake가 반길것이다. 잔잔한 호수에 떠있는 산그림자는 거울같이 맑은 레이크에서 빛나고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은 속세를 떠난 착각을 들게 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불을 피웠던 자리도 있고 나무가 쓰러져 뿌리를 드러 내고 있는 곳이 있는데 요길 통해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올해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얼어서 눈덮인 호수를 볼 수 있었다. 해마다 산행지 사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정보를 입수하는 것을 잊지 말길바랍니다.
하산길을 늘 위험하다. 특히 무릅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절대 뛰지 말고 폴을 사용해 천천히 내려 오시고 운전중 방심하면 사고가 나듯 한발한발을 안전운전하듯 조심하여 산행을 마칠 수 있길 바랍니다.
 안전한 산행 즐거운산행 밴쿠버한인산우회 전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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