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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 [라이프 트렌드] 이번 설엔 부모님 댁에 스크린 골프장 놓아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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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1 13:21 조회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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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골프기기
 
   음력설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설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스마트한 실내 스포츠 기기를 눈여겨보자.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기기 하나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골프를 좋아하는 부모님이나 은사, 지인을 위한 선물용으로 스마트 골프기기 ‘파이골프’가 안성맞춤이다.

실내 어디서든 스윙·퍼팅
데이터 분석해 자세 교정
여럿이 다양한 골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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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골프 마니아여도 추운 겨울엔 라운딩을 나가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필드보다 스크린 골프장에 가거나 집에서 간단히 연습하면서 봄을 기다리는 골퍼가 많다. 스크린 골프장의 환경과 기능이 스마트폰에서도 구현된다면 어떨까. 집에서도 손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파이네트웍스가 론칭한 파이골프는 동작을 인식하는 10g의 작은 센서다. 이를 일반 골프클럽이나 연습봉 그립 끝 구멍에 장착해 혼자서도 스윙이나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파이골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연동하면 스윙 연습뿐 아니라 퍼팅의 궤도나 속도, 클럽 페이스 각도, 예상 비거리 등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혼자서도 효율적인 훈련과 연습이 가능한 트레이닝 셀프 코칭형 제품이다.
 


 

 
일반 클럽에 작은 센서 장착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스윙 분석을 중심으로 한 필드 전용 제품이 주를 이뤘다. 파이골프는 실내 어디에서든 스윙 연습이 가능하고 그 결과값을 분석할 수 있어 휴대성과 효율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고도의 정밀한 센서를 통해 헤드스피드, 스윙패스, 템포, 페이스 앵글, 어택 앵글, 예상 비거리 등 스윙과 퍼팅 코치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안정된 어프로치와 퍼팅 연습을 통해 스코어를 한 타라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몇 백만원 상당의 고가 센서나 정밀 카메라 센서가 없어도 파이골프의 센서를 통해 자신의 스윙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클럽의 헤드스피드, 스윙패스, 페이스 각도 등 골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스윙 데이터 값을 기록한다. 측정 센서가 없는 실내·외 연습장에서 막연하게 스윙할 때보다 파이골프를 장착하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윙 실력을 개선할 수 있다.
 
파이골프 앱을 활용하면 3·6·9·18홀 등 홀 수 선택과 다양한 골프장 맵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4인이 골프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트로크 게임’ ‘연습장’ ‘니어리스트’ ‘어프로치’ ‘퍼팅’ ‘온라인 멀티배틀’ ‘이벤트 대회’ 등 다양한 모드에서 흥미진진한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파이골프는 집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나 홀로족’에게도 유용하다. 집에서 직접 공을 치지 않더라도 스윙 연습봉에 파이골프를 장착해 연습하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비거리 향상을 위한 스윙과 퍼팅 연습도 할 수 있다. 곧 오픈 예정인 ‘온라인 멀티배틀’ 모드를 활용하면 전 세계 파이골프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다른 골퍼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다.
 


 

 
TV 화면이 골프장으로 변신

 
직장인들이 사무실 휴게 공간에서 파이골프를 연습봉에 장착한 뒤 스마트폰·TV와 연결해 골프 게임을 즐기고 있다.

직장인들이 사무실 휴게 공간에서 파이골프를 연습봉에 장착한 뒤 스마트폰·TV와 연결해 골프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여럿이 게임을 할 때는 스크린 골프장처럼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의 무선 미러링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TV에 연결하거나 일반 TV의 HDMI 케이블로 연결하면 보다 큰 화면에서 실감나는 스크린 골프를 할 수 있다. 파이네트웍스는 국내 케이블TV 딜라이브와 제휴해 IPTV OTT 박스에 파이골프 앱을 내장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경우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파이골프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파이골프는 11번가·옥션·G마켓 등 국내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다수의 해외 기업과 공급계약·MOU를 맺는 등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파이골프는 초·중·고생을 위한 골프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체육시설 부족 등으로 체육 수업 비중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학교 특별활동 시간에 파이골프를 통해 골프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 파이네트웍스 김영훈 대표는 “디지털 시대를 사는 학생들이 파이골프를 통해 ‘골프’라는 스포츠를 경험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프리랜서 박정근

[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이번 설엔 부모님 댁에 스크린 골프장 놓아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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