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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토론토시장 토리 새 진영, 포드 측근 다수 …
존 토리 시장 당선자의 시정부 주요 요직이 인선됐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포드 시장으로 부터 한차례 이상 주요 요직을 지냈던 인물들이 눈에 띄며 좌성향을 띄는 의원들은 대부분 제외되는 모습을 보였다.존 토리 당선자의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시 대행 업무를 ...
12-03
[캐나다]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 임시 외국인 노동자 ‘…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일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CFIB)은 ‘외국인 노동자 수굽에 관한 보고서’에서  영세사업체들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새로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새...
12-03
[캐나다] 정부와 이동통신업계, 이용자 정보요청 공개 두…
오타와 연방정부와 통신업계 사이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3대 이동통신 회사 중 텔러스(Telus), 로저스(Rogers)와 정부의 공공안전부(Minister of Public Safety)가 ‘정보 공개’를 두고 입장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
12-02
[캐나다] 캐나다, 시에라리온에 의료진 40명 파견·20…
27일 캐나다 정부가 서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시에라리온에 군 소속 의료진 40명을 파견한다.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로나 암브로스 캐나다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에볼라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2090만 달러(약 231억5500...
11-28
[캐나다] 캐나다군 입대에 부정적 인식 깊은 이민자 사회
다양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외모적 특성을 가진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캐나다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정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규정 ‘고용평등법(Employment Equity Act)’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군대(Canadian Arme...
11-27
[캐나다] 토론토시, 차선 폭 축소로 교통체증 문제해결 …
토리 당선자도 지지 토론토시가 시내 주요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완화와 안전증대를 위해 차선의 폭을 축소할 조짐이다. 현재 시의 교통 서비스 부서는 수개월에 걸쳐 시내 주요 도로 안전 증대 방안으로 차선 폭 축소에 대한 지침을 마련중에 있으며 존 토...
11-27
[캐나다] 캐나다 연방중은 금리 인상 예상에 OECD, …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 예측보다 다소 하향 조정됐다.26일 OECD는 올해 국내 성장률을 5월 예상수치인 2.5%에서 2.4%,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7%에서 2.6%로 각각 0.1%씩 하향조정했다.OEC...
11-27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최소한 3파전 가능성 …
토론토 한인동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4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내년 3월 28일에 열리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구도는 최근 이진수 현 회장이 3선 출마설을 일축한 가운데 최재만 전 한...
11-26
[캐나다] 캐나다, '현금 없는 사회'될 준비 가장 잘된…
현금 외 계산 방식의 실제 사용 비중도 세계 3위신용카드 회사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캐나다와 한국, 미국 등을 포함한 33개국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그 기준은 현지...
11-24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년 8월까지 자동차 보험료 15…
온주의회가 자동차 보험료의 인하방안을 통과해 자동차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층 덜어질 전망이다.21일 온주 의회는 내년 8월 이전 까지평균 자동차 보험료를 15%인하하고 최근 늘어가는 자동차 보험 사기 방지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법안이 통과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1-22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재정난 해소 위한 증세는 없을…
온라인 게임 합법화  검토온주 자유당 정부가 주정부의 재정난 해소를 위한 증세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재천명했다.19일 찰스 소사 온주 재무부 장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온주 정부는 이미 언급된적이 있는 지하 경제 활성화 방안, 공기업 활성화를 통한 ...
11-22
[캐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스마트 트랙, …
이용 시간 단축에 역점 둬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핵심 공략인 ‘스마트 트랙’ 건설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수송 시간 단축에 최대 역점을 두고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27일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회의에서는총 80억불이(토론토시...
11-22
[캐나다] 토론토 경찰 , 대학생들, ‘신종 마약 파티’…
요즘 대학생들은 파티할 때 술 대신 마약을 먹습니다. 한 명씩 진통제 같은 약품을 가져와 큰 그릇에 섞은 뒤 돌아가며 먹고 환각을 느끼는 이른바 '팜파티(Pharm Party)'라는 걸 하죠." 토론토 경찰은 18일 "마약 남용이 너무도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11-19
[캐나다] 토론토 사회개발부, 경기 침체 , 최대 피해자…
국내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갈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이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토론토 사회개발부(Social Planning Toronto)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극심한 경기침체가 찾아왔던 2008년에서 2009년사이 토론토 시의 자영업자...
11-19
[캐나다] 잠궜던 ‘이민빗장’ 활짝 열어 젖힌다...신규…
연방 이민성 26만-28만 허용 계획연방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전문인력 수급을 위해 내년 이민 허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4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2015년 이민 허용 인원을 26만에서 28만5천명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계획이...
11-19
[캐나다] 자녀를 둔 가정, 푸드뱅크 이용 증가
헝거카운트 보고서최근 연방정부의 감세정책과 연방신민당의 육아 제도 개선중 과연 어떤 정책이 더욱 실효성이 있을까. 푸드뱅크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신민당의 손을 들어주 고 있다.5일 헝거카운트(HungerCount)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푸드뱅크의 이용자는 지난...
11-08
[캐나다] 온타리오주 신민당, “전기사업 민영화는 곧 요…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전기요금 인상을 계기로 주정부의 전기산업 민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6일 온주 신민당의 피터 타번스 의원은 이와관련 “최악의 사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납세자들은 전기사업의 민영화로 인해 다가올 유례없는 요금 폭탄에 대해 대비해야...
11-08
[캐나다] 캐나다인, 너무 ‘성급히’ 응급실 찾는다
건강정보학회 보고서 많은수의 국내인들이 필요이상으로 성급히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캐나다건강정보학회(CIHI)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25%에 해당하는 140만건 가량이 정말로 위급한 상황이 아니거나 인근의 진료소 등에서 해...
11-08
[캐나다] 카드 수수료 인하, 소비자에겐 “글쎄…”
전국 70만개 업체 혜택 예상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인하와 관련 가입업체들이 큰 비용 절감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로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돌아갈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금융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드 수수료 인하 및 동결 발표는 전국에...
11-08
[캐나다] 캐나다 군, 성급한 크리스마스 마케팅 비난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 연주, 현충일 이후에 시작해야"11월 시작과 함께 쇼핑 몰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있다. 많은 가게들이 할로윈이 끝나면서 동시에 크리스마스마케팅에 돌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매업계  마케...
11-07
[캐나다] 페이스북에 친-나치 글 게시한 하키 코치 정직…
하키연합,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에 깊은 우려"노스 델타(North Delta) 지역에서 활동하던 하키 코치 한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나치(Pro-Nazis) 적인 내용을 게시했던 것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11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두 개 ...
11-06
[캐나다] 캐나다인의 이동통신 서비스 불만 신고 감소세
지난 1년 동안 1만 1천여 건 접수, 전 해보다 3천여 건 가까이 줄어이동통신 서비스 소비자불만 위원회(Commissioner for Complaints for Telecommunications Services)의 2013/2014년 연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내...
11-04
[캐나다] 올 크리스마스 쇼핑, 어떻게 변할까
북미 지역 소매업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올 해 캐나다인들의 크리스마스 쇼핑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온라인 쇼핑 증가다. 캐나다 포스트는 올 11월과 12월 소포량이 무려 20%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1-04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설의료기관 약물미비, 위생불량 등…
온타리오주 내 성형수술, 내시경 검사 등을 담당하는 개인병원의 상당수가 안전검사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011년 부터 온주 의료인 협회 소속 330개 클리닉에 대해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곳의 진료소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12곳은 ...
11-03
[캐나다] 우편물 제대로 못 받으면 ‘이민 거절(?)’
서류혼선 비일비재...피해는 신청자 몫국내인이 해외 국적의 가족초청이민 신청 시 우편을 통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해 이민 신청이 거절당하는 경우가 속출해 현재 각종 이민을 진행중인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바샤 카시어 씨...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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