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의미있는 직업' 의료분야 최상, 컴퓨터 엔지…
내 직업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나
내가 가진 직업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연봉 정보회사 페이스케일(PayScale)은 최근 ‘2015년 가장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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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영주권자는 풀려나는데 加 시민권자는…
임현수 목사 구출 시도, 연방정부 ‘묵묵부답’
북한 당국이 지난 5일( 이하 모국 기준) 불과 약 6개월만에 미 영주권자인 한국 학생 주원문씨를 석방한 가운데 모국정부는 자국민 추가 송환을 촉구하고 나서 어느덧 9개월째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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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켓 우주여행 최초 발상은 1861년 加 대학…
로켓추진체를 기반으로한 우주 여행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30년 앞선 1861년 캐나다의 한 대학 총장이었다고 우주 역사학자 로버트 고드윈이 주장했다.
그는 4일 발간된 " 우주여행을 위한 로켓의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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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니캅’ 덕분에 지지도 상승
보수성향 유권자들 지지 얻어...일주일 사이에 지지도 13%나 올라
연방총선 유세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보수당이 지지도에서 ‘선두’에 나섰다.
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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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름값, 비수기 추가인하는 ‘희망사항’
업계, 내려봐야 ‘찔끔’
리터당 1달러선 오락가락
차량 주행이 상대적으로 빈번했던 여름 행락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가을엔 휘발유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운전자들의 기대는 ‘희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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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9일 남은 총선, 섣부른 예단은 금물
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내 ‘백중세’
10월 19일 연방총선이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당과 자유당, 신민당 3당이 지지도에서 오차범위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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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임시취업제 ‘말로만 급행’
시행과정 지나치게 부실
지난 1월 연방보수당정부가 숙련 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임시취업 ‘급행’ 제도가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국영CBC 방송은 이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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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민권 취득, 갈수록 어려워..
캐나다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밴쿠버 이민옹호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시민권 신청 이민자들중 79%가 취득했으나 2008년엔 26%로 무려 54%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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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세금을 더이상 올리지 않…
사진=CBC 캡쳐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퀘백주의 Rivière-du-Loup에서 이뤄진 총선 유세 연설에서 연방소득세, 판매세 그리고 고용보험료와 같은 세금의 증세를 막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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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 뒷심발휘 ‘재집권’ 넘본다
선거전 이후 첫 선두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이 지지도 반등세를 타고 절대 다수의석의 재집권 가시권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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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상]보수당 제이슨 케니 장관, '한국의 부…
제이슨 케니 연방 보수당 장관이 23일 포트무디를 방문해 한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한국의 부산에 캐나다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좌측부터 : 연아마틴 상원의원, 조은애 버나비 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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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Justin Trudeau 의원의 예술 문화 …
Justin Trudeau 자유당 리더 (CBC 화면 캡쳐)
자유당의 Justin Trudeau(저스틴 트루도) 당수는 자유당 정부가 3억 8천만 달러를 캐나다 문화 창조 산업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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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스타벅스, 모바일 선주문 전국 확대
휴대폰 앱으로 미리 결제도
커피전문 체인점 스타벅스(Starbucks)가 모바일 앱으로 사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CBS머니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휴대폰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음료를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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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말 다가오자 '슬슬' 가격인상
국내 소매업계가 캐나다달러(이하 루니) 약세를 이유로 올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상품 가격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캐나다소매위원회(RCC) 은 보고서를 통해 “루니 약세로 수입상품 가격이 오르고 있으나 소매업계는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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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加정부 시리아난민 1만명 입국절차 서둘러…'추…
이미 선언했던 대로 시리아 난민 수용을 1만 명으로 제한, 더 이상의 인원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캐나다 정부가 그 대신 입국 수속을 서둘러 연내에 수천 건의 비자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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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섭게 녹는 북극해…기상재해 '위험신호'
북극해 얼음이 무서운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다.
빙하가 녹아 새로운 뱃길을 열어주니 경제적 측면에선 고마운 현상일 수도 있으나, 해수면 상승과 폭우·가뭄 등 기상재해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신호이기도 하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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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선거 궁금증, 한번에 풀어 드립니다
석세스, '2015 연방선거 설명회' 주최
10월 19일 열리는 연방 선거에 대한 정보가 한 자리에 마련된다.
석세스(S.U.C.C.E.S.S)는 20일(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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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임진강 하키경기, 26일 오타와에서 …
주 캐나다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오는 26일(토), 2015년 임진강 하키경기 재연행사(Imjin Hockey Classic 2015)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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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자들과 기업에 세금 더 징수해야'
국내 유권자 절대 다수 공감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가 부자와 기업에 대한 증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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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내 최고대학 2위는 ‘토론토대’….1위는?
‘맥길’, 최고명문 입지 고수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이 캐나다 최고 명문의 입지를 고수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최근 전세계 3천539개 대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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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주화 디자인 공모
5개작품 온라인 투표중
오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연방조폐공사인 ‘로열 캐네디언 민트’가 기념 주화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측은 1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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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최근 4분기 여론조사에서 28퍼센트의 응답자가 총선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부동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Earle Mc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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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BC주에서 가장 뜨…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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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PP, 한국기업 인수 후 곤혹
‘홈플러스’ 노조 부분파업
캐나다의 2개 연기금이 한국의 수퍼마켓 체인 ‘홈 플러스’를 인수했으나 노조가 이에 반발 부분파업을 감행해 예상못한 노사 분규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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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인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5위, 한…
세계 노인들의 생활 환경 용이성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본부 런던)이 9일 발표한 2015년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는 96개국 가운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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