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8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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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밴쿠버] "한국과 다른 취업 환경, 코트라 덕에 자신감…
KOTRA 밴쿠버무역관, 멘토멘티 프로그램 사후 간담회 KOTRA 밴쿠버무역관은 “KOTRA 밴쿠버무역관 제1기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1일 사후 간담회를 가졌다. 사후 간담회에는 7명의 멘토와 21명의 우수 멘티들이 모두 참여해 함께 피드백을 공유하...
밴쿠버 중앙일보
12-01
[밴쿠버] 11월 밴쿠버 반갑지 않은 기록
[사진=flickr/Roland Tanglao]강우량은 예년 수준당분간 맑고 추운 날 지속지난달이 역대 11월 중 가장 비가 자주 내린 달로 기록됐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밴쿠버는 '레인쿠버'라는 별명답게 11월 한 달 동안 30일 중 27일간 비가 내려 1953년 기...
이광호
11-30
[밴쿠버] 연방상원 150주년 기념 메달 수여식
BC주 한인 포함 13명 한인을 포함한 BC주 주민이 11월 29일 오타와 연방 의회의사당에서 상원 150주년 메달을 받았다. 연방상원은 1867년 연방상원의회 개원을 기념해 메달을 만들었다. 상원은 캐나다와 세계를 위해 봉사하고 공동체에 기여한 공로...
밴쿠버 중앙일보
11-30
[캐나다] 65세 이상 노인 다섯 중 하나는 직장인
노년층 주별 근로 형태 [자료=통계청]20년 전 비해 2배로 증가증가한 일자리 대부분 파트타임 점점 더 드는 생활비 때문에 건강에 부담이 되더라도 은퇴 연령을 뒤로 미루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2016 센서스에 따르면 65세 이상 남성 응답자 중 은...
이광호
11-30
[밴쿠버] 밴쿠버를 전기차 메카로
밴쿠버시가 보유 중인 전기차량들. 경찰 오토바이도 있다. 시는 승용차 위주에서 향후 대형 트럭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이광호 기자] 밴쿠버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전기차 보유  밴쿠버시가 친환경차 도입을 확대한다. 시는 특...
이광호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밴쿠버는 바다와 가까이에 있어 싱싱한 해산물들을 쉽게 먹을 수 있고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해산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 어디로 가나요? 해산물을 파는 레스토랑이나 또는,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초밥집을 많은 사람들이 가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경희 인턴
11-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현지인들의 숨…
 가족, 친구와 떨어져 초기 밴쿠버 유학 생활의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당시의 나는, 무작정 거리로 나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 집이나 바(bar)를 찾아 다니곤 했다. 내 입맛에 맞는 식당이나 바를 찾아 다니는 것도 그 나름대로의 묘미가 있었지만, 학원이 아...
김수정 인턴
11-30
[밴쿠버] 난폭 운전 적발시 3년 운전면허 정지
12월 1일부터 적용부주의 운전·도로 경주 등 앞으로 난폭 운전을 상습적으로 하다 적발되면 운전대를 잡지 못하는 기간이 지금보다 상당히 길어진다. BC주 공공안전부는 1일부터 공공도로에서 경주를 벌이거나 곡예 운전을 하는 등 위험한 운전을 하...
이광호
11-29
[캐나다] 加국민 중 대졸자는 몇 퍼센트?
2016 센서스 추가 자료박사 학위자 여성>남성대학 졸업자 이민자 40%, 加 출생자 25% 캐나다 25세~54세 사이 국민 둘 중 한 명 이상은 대졸자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조사됐다. 25세~34세 여성의 40.7%도 대학 졸업 이상의 ...
이광호
11-29
[캐나다] 캐나다 정부, 성소수자 차별 공식 사과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성소수자 공무원에게 과거의 차별에 대해 사과했다. 트뤼도 총리는 28일 연방의회에서 연설을 통해 "LGBTQ2(레즈비언·게이·트랜스젠더·퀴어 등 성소수자) 공무원과 군인들은 과거에 업무 능력이나 애국심이 아닌 성적 지향 때문에 차별받고 모...
이광호
11-29
[밴쿠버] 밴쿠버 2베드룸 렌트비 얼마?
밴쿠버 1베드룸 평균 1223달러BC 1베드룸 평균 1296달러  전국에서 방 2개를 가진 주택을 임차하는데 드는 돈이 평균 989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28일 발표한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임차비는 물가...
이광호
11-2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재개통
흙더미로 엉망이 된 1번 고속도로 복구 현장. [사진=BC주 교통부] 산사태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됐던 1번 고속도로 호프(Hope)~브라이덜 폴스(Bridal Falls) 구간의 소통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BC주 교통부는 복구 작업을 마치고 27일 오...
이광호
11-28
[캐나다] 렌트 상습사기 한인 추가 혐의 드러나
렌트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범준씨에게 추가 혐의가 적용됐다.(10월 31일자 보도 참조)토론토 경찰은 기존에 밝혀진 5000달러 이상 사기 3건과 5000달러 미만 사기 18건에 더해 5000달러 이상 사기 1건과 5000달러 미만 사기 8건 혐의로 8일 추가...
이광호
11-27
[밴쿠버] 관객과 이루마가 함께 떠난 밴쿠버 회상 여행
역시 이루마였다. 캐나다와 미국 4대 도시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서 이루마는 특유의 감성과 친근감으로 청중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이루마는 3000여 객석을 메운 관객에게 곡에 얽힌 사연을 설명...
밴쿠버 중앙일보
11-27
[캐나다] 토론토 아고너츠 CFL 그레이컵 우승
26일 치러진 캐나다풋볼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토론토 아고너츠가 그레이컵을 들어 기뻐하고 있다. [사진=토론토 아고너츠]캘거리 스탬피더스 역전패마지막 쿼터에 반전  토론토가 캘거리를 제치고 그레이컵을 품었다. 26일 오타와 TD플레이스에서 열린 105...
밴쿠버 중앙일보
11-26
[밴쿠버] 해수면 오르면 밴쿠버 어느 곳 물에 잠기나
기온이 1.5도 오르면 물에 잠기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자료=클라이밋 센트럴]해마다 3.5mm씩 해수면 높아져'단순 대입은 무리' 목소리도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온이 1.5도만 상승해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상당 부분이 해수면 아래로 내려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
이광호
11-26
[밴쿠버] 한인단체 송년모임 시작
24일 오후 밴쿠버 플로타 중식당에서 열린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의 밤에서 공연을 펼치는 참댄스 컴퍼니. 한인 단체의 송년 모임이 시작됐다. 24일에는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의 밤이 밴쿠버시 중식당에서 치러졌고 밴쿠버 한인회는 12월 1일 오후 6시 30분 밴...
이광호
11-25
[밴쿠버] 헬스게이트에서 탈선한 화물열차
23일 오전 BC주 프레이저 캐년 헬스게이트(Hells Gate) 인근에서 화물열차가 탈선해 프레이저강 계곡으로 추락했다. 탈선한 기관차에서 흘러나온 디젤 연료가 프레이저강과 섞여 당국이 긴급 방재에 나섰다. [사진= BC주 환경부]프레이저강에 연료 유입 &n...
이광호
11-24
[밴쿠버] 옥타 밴쿠버˙경기중소기업청 협약 체결
월드 옥타(OKTA)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 옥타 밴쿠버)는 23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경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노우, 이하 중진공 경기) 등 3자간 경기지역 중소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표영태
11-24
[이민] 연방, 외국 치기공사 인증 신속 처리키로
VCC(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 치기공사 관련 페이지 사진 존 맥케이 연방의원은 패티 하지두 연방고용부 장관을 대신해 외국에서 교육받은 치기공사의 자격이 캐나다에서 빨리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록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치기공 접근...
표영태
11-24
[캐나다] 캐나다 쇠고기 한국내 존재감 미미
한국에서 한우 가격 대비 저렴한 수입 쇠고기 소비가 늘어나고 있지만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매우 낮아 보인다. 한국의 소비자원이 수입 쇠고기 시장 및 유통실태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캐나다산 쇠고기 경험률은 전체 응답자의 2.1%에 불과할...
표영태
11-24
[밴쿠버] 폭우에 추위까지... 이틀밤 어떻게 견뎠나
포이트라스씨가 조난당한 코퀴틀람 이글마운틴 [사진=코퀴틀람 구조대]  코퀴틀람 조난 50대 여성젖은 낙엽 걷어내 마른 땅 찾고반려견 껴안고 체온 유지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산책하다 실종된 후 사흘 만에 구조된 50대 여성의 생존기가 화제다.&...
이광호
11-24
[밴쿠버] 연말 한국 여권 수령 늦어져
주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밴쿠버 중앙일보 DB)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연말연시 외교행낭 일정 조정의 사유로 한국에서의 여권 수령이 지연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여권 교부의 지연도 불가피하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27일 이후 ...
표영태
11-24
[캐나다] 농가 수익 작년도 4.2% 증가
한국에서 귀농 붐이 일고 뉴질랜드와 호주의 한인 이민자도 농업에서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농가 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한인들에게 새로운 직종으로 고려해 볼 만 하다. 연방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6년도 농업수익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표영태
11-24
[밴쿠버] 우울한 분위기를 한방에 날려 버릴 헤비 메탈의…
레드 제플린과 딥퍼플로 대변되는 헤비 메탈 (하드)락. 70년대 사회분위기에서 헤비 메탈은 퇴폐적이고 기괴하게 보였을 수 있다. 특히 키스의 얼굴 분장은 이러한 선입견을 더 고정관념으로 바뀌게 만들었었다. 그러나 이제 이런 헤비 메탈 밴드들도 하나의 고전이 돼서 나이를...
표영태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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