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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대학 진학반 폐지한다”, 토론토교육청, 내달 초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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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토 중앙 작성일18-02-07 13:34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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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공립교육청은 9-10학년을 대상으로 앞으로 3년안에 대학진학반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스트링’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희망학생과 비 진학 학생을 분리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전문가들은 이민자와 소수 유색계 학생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관련, 최근 취임한 존 말로이 교육청장은 30일 “학생들의 선택폭을 제한하는 불공평한 문제가 있다”며”향후 3년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근 교육청에 제출된 관련보고서는 “모든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건의했다.

 교육청은 이번주부터 이 보고서에 대한 심의에 들어가 다음달 7일 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고서는 인종및 가정 환경, 지체 장애 등 차별요인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해 대학 진학반 폐지에 더해 주로 흑인학생들에 집중돼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징계규정도 개정토록 강조했다.
 
현재 교육청은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학반 폐지 프로젝트를 시범운영하고 있고 온타리오주정부도 지난해 폐지를 약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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