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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여 캐나다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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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작성일17-12-26 15:13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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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학생비자(F-1) 심사가 까다로워져 거부율도 치솟고 있다.

신청자 3명 중 1명이 거부당하고 있어 학생비자 받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한국일보가 연방국무부 비자발급 통계를 분석한데 따르면, 2016회계연도에 학생비자를 신청한 외국 학생은 71만8,342명이었으며, 이들 중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신청자는 24만6,614만명이었다.

이는 학생비자 신청자의 34.3%가 거부당한 것으로, 3명 중 1명은 학생비자 심사에서 탈락한 셈이다. 비자 발급을 거부 당한 신청자 중 6만4,449명은 재심사를 통해 비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 거부율은 25%였다.

하지만 30%가 넘는 학생비자 거부율은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의 심사 결과로, 최근 심사를 한층 강화한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이보다 훨씬 더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학생비자 거부율은 2013회계연도의 경우 13%였으나 이후 매년 높아져 2014년 14.7%, 2015년 18.9%를 기록하다 2016회계연도에는 30%에 육박해 불과 3년 새 2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학생비자 거부율이 높아지는 것은 학업을 마치고도 미국에 체류하는 오버스테이가 늘면서 이들이 불법체류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당국이 학생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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