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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올린 버나비 살인사건 희생자 사진희생자 49세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여성버나비의 한 공원에서 불 탄 사체로 발견된 여성에 대한 살인용의자로 10대와 20대 두 명이 체포됐다.버나비RCMP는 지난 18일 그린트리 빌리지 공원에서 발견된 불 탄 사체의 희생자가 49세 마 세실리아 로레토(Ma Cecilia Loreto)라고 밝히고, 살인 용의자로 21세의 카를로 토비아스와 15세 청소년을 1급 살인죄와 사체훼손죄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희생자가 17일 저녁 이전에 자신이 살던 뉴웨스트민스터…
18일 불탄 인간 사체가 발견된 BCIT 인근 공원(구글맵 캡쳐)가든 그로브 드라이브 인근 공원서18일 새벽 2시쯤 경찰에 신고접수버나비의 한 주택과 상업지역이 혼재 되어 있는 한적한 곳에서 사람의 시체가 발견됐다. 올해 들어 버나비시에서 연이어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는 버나비의 가든 그로브 드라이브 4300블록의 그린 빌리지 그린 공원에서 사람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버나비RCMP에 18일 오전 1시 57분에 접수됐다고 발표했다.현장에…
버나비RCMP 트위터 사진36개 학교와 36개 공원지역 대상3월 계도기간, 4월 본격 단속 돌입버나비시가 스쿨존의 안전을 위해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제한속도를 유지한다고 결정했다.버나비시는 스쿨존의 시속 30킬로미터 제한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에서 새로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스쿨존 제한속도는 개학 중 주중에 적용된다.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시내의 36개 학교와 36개 공원에서 주의 운전을 눈을 뜨면서 시작해 잠자리에 들어갈 때까지 유의해야 한다.마이클 헐리 시장은 "아이들을 보…
RCMP 남성 고객 연행 조사 중고객이 직원 다수 주먹으로 쳐버나비 소재 한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에서 마스크 쓰기를 거부하는 고객과 이를 강제하는 보안요원 사이에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버나비 RCMP는 마린 웨이(Marine Way) 선상 마켓 크로싱(Market Crossing) 스트립몰 내 위치한 캐네디언 타이어 매장에서 지난 22일 오후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면서 이 과정에서 고객이 매장 요원 다수를 주먹으로 쳤다는 주장이 나와 진상 조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밝혔다.사건 당시 한 고객이 상황을 녹…
11일 밤 11시 맥키 스트리트지난 3일 살인사건 일주일만버나비에서 2월 들어 2건의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시민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버나비RCMP는 11일 오후 10시에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맥키 스트리트(McKee St) 6200블록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경찰은 총상으로 중태에 빠진 남성을 발견했다.피해자에 대한 다양한 소생 시술을 했지만 결국 남성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을 했다.경찰은 우선 이번 사건이 피해자를 노린 범죄로 일반 대중에게는 위험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버나비RCMP는 이번 …
법원 접근금지 떨어진 가정불화 현장서20초간 물린 채 발버둥...대수술 받아야행여 경찰견을 만나면 남자의 급소부터 가리고 볼 일이다. 버나비시 한 가정불화 현장에서 도망치던 남자가 경찰견에게 물리어 성기를 심하게 손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독립수사국(IIO)은 당시 경찰견의 행동이 너무 급작스럽게 일어나 이를 대동했던 경관이 손쓸 틈이 없었다고 밝혔다.수사국 발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7월 19일 오전 1시경 가정폭력을 의심케 하는 전화가 911에 신고됨에 따라 시작됐다. 전화를 건 여자는 말은 하지 못한 채 …
버나비RCMP는 3일 2명의 청소년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헤이스팅과 호워드 지역에 대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수사 중이다.3일 밤 포트랜드 스트리트 6500블록써리 월리지역 주택 여성도 총격 사망작년 연말부터 범죄조직원들의 살인 사건이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버나비에서도 범죄 조직 연루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버나비RCMP의 브렛트 커닝햄 언론담당 경관은 3일 밤에 포트랜드 스트리트 6500블록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오후 8시쯤 총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
Mike Hurley시장은더친절하고온화한도시를원했기때문에시장으로출마했습니다.그는독립적으로달리고장기재직자를이겼습니다.그는전형적인정치인의길을따르지않았습니다.그는정치에들어가기전버나비에서 30년동안소방관으로일했습니다.소방커뮤니티는그의시장이되기위한캠페인의중추였습니다.그는전염병이닥쳤을때위기에대응할준비가된최초대응자로서의경험을느낍니다. Hurley는 "돌아가서일을어떻게하고있는지다시생각하고지역사회를돕기위해필요한조정을하는법을배웁니다."라고말합니다.Hurley는사람들의삶을변화시킬수있는것을즐겼기때문에소방관이되었습니다.버나비소방관사회의회…
BBOT (Burnaby Board Of Trade)버나비 상공회의소버나비 상공회의소(Burnaby Board Of Trade),이하BBOT로 칭함,는City of Burnaby버나비 시의 가장 활발한 네트워킹,옹호,경제 개발 단체로 약1,000여개의 사업체 및 기업가들의 멤버쉽단체로 ‘더 나은 사업체’를 위해 함께하고 있다.BBOT는 비영리단체로 버나비시의 경제개발부서의 파트너로써 버나비시의 공식적인 상공회의소 역할을 담당하고 사업 및 사업개발 관련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버나비 지역내의 사업체 멤버들…
보행자와 사고가 일어난 대중교통 버스(버나비RCMP 보도자료 사진)50~60대 남성 연달아 피해14세 여학생 보행자 사고도겨울 우기철 해질 무렵 시야가 갑자기 나빠지는 시간대에 보행자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이에 대해 주의가 요구된다.버나비RCMP는 지난 13일 저녁에 두 건의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우선 이날 오후 5시에 워커와 임페리얼 교차로에서 65세 남성이 차에 치였다. 잠시 후인 오후 6시에는 2800 스퍼링 에비뉴에서 54세 남성 보행자가 교통 사고를 당했다.경찰은 두 남성 모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