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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과 장애인단체 등이 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수어통역 차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한 수어 권리 확장과 청와대 기자회견장 수어통역사 배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뉴스1] 장애인 인권단체가 지난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수어 통역과 화면해설을 제공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고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
가수 광희. [일간스포츠]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광희는 이날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혜영이 1000만원, 트로트 가수 김양이 300만원, 배우 윤세아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
토니안이 산불이 강원도를 덮친 지난 5일 '불금'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뉴스1] 그룹 H.O.T. 출신 방송인 토니안(41)이 강원 산불로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유후! 불금. 근데 인생 뭐있어.…
5일 낮 12시 5분 MBC 유튜브 방송 캡처. 수어 통역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 MBC 유튜브 방송 캡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5일 트위터에 공개한 KBS 방송 사진. [사진 KBS 방송 캡처] “장애인도 재난 속보를 듣고 안전해질 권리를 보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