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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 일자리 구하기’ 편일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남은 시간은 여행도 할 수 있는 1석 3조의 ‘워킹 홀리데이!’현지인들이 일하는 방식과 분위기를 접해보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는 영어 훈련 노하우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까?1. 온/오프라인 적극 활용- 지역 신문 및 인터넷 채용정보 웹사이트 이용지역 내에서 발행되는 신문이나 한인 신문 등의 오프라인 대중매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신문은 매일 혹은 일주일 단위로 발행되며 지역 내 유명 식당이나 식품점 그리고 신문 가판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주요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를 중심으로 도소매가 이뤄지며 캐나다 서부 금융의 중심지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밴쿠버의 숨은 보석을 찾아볼까 한다.밴쿠버에서 유학을 하면서 특히 좋았던 것은 멀리 가지 않아도 기억에 남을 만한 명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공부에 지친 날들에 위로가 되었다. 하루는 한국의 계곡이 너무 그리웠던 날이 있었는데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에 위치한 릴 캐넌 밸리(Lynn Ca…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밴쿠버에 있다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 캐나다 플레이스다. 워터프론트 역 근처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오는 7,8월에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영화 상영을 한다. 7월 27일부터 8월 31일 까지 매주 목요일 해질녘마다 무료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다. 상영 시간표를 보면8월 3일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 8월 10일 트롤(2016년), 8월 24일 웨인즈 월드 (1992…
집을 떠나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은 많이 어렵고 힘이 든다. 유학생활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만약 얻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밴쿠버에서 두개의 사이트는 밴쿠버에서의 생활을 좀더 편리하게 만들도록 도움을 큰 도움을 준다.첫번째 사이트는 ‘우밴유’이다. http://cafe.daum.net/ourvancouver‘우밴유’는 ‘우리들은 밴쿠버 유학생’이라는 다음 카페다. ‘우밴유’는 밴쿠버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카페로 자리잡고 있…
밴쿠버에는 끝내주는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밴쿠버에서 내가 즐겨 찾는 몇 가지 레스토랑들을 제안하려 한다.만약 여러분들이 한국음식을 그리워 하고 있다면 Sura와 Chosun(조선)은 가기 좋은 음식점이다. Sura는 Robson Street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으며 조선은 Burnaby의 Kingsway Street에서 찾을 수 있다. SURA는 한국 전통 음식을 제공하며 Chosun(조선)에서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한국식 바비큐를 제공한다.밴쿠버는 다양한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이다. S…
벤쿠버 근교에 있는 액티비티 명소,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1889년에 만들어진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현수교로 유명하다.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 대중교통으로는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대중교통 이용시 다운타운에서 시버스를 타고 노스벤쿠버로간후 236번 버스를 타고 NB Capilano Rd at 3600 Block에서 하차)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파크는 울창한 숲과 강에 형성된 어드벤쳐 파크이고 규모가 크기 때문에 모두 돌아보려면 반나절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카필라노…
캐나다가 다민족 국가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유학생들은 캐나다만의 독창적인 문화나 음식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각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이기 때문에 세계 모든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2017년 7월 23일 일요일 밴쿠버 다운타운 내 아트 갤러리 센터 뒤 공터에서 태국 축제가 열렸다. 태국의 전통 공연을 공짜로 관람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음식, 의상, 명소 등 태국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었다. 캐나다 안의 작은 태국을 즐기기 위해…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로 해외에 나온 대부분의 연수생들. 뜻 깊은 일을 하면서도 영어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기 바란다. 밴쿠버에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가 있다. 캐나다의 봉사활동은 엄격하게 강요되기보다는 즐겁게 도와가면서 나누기 때문에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1.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단기’ 자원봉사 밴쿠버에서는 매 달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대부분의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 기회가 많다. 행사가 열리기…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교실 밖 ‘영어 훈련’의 노하우를 알려줘!(2)어학연수 생활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는 ‘교실 밖’ 살아있는 영어에 자주 노출이 되야 한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본인과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1. 동네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Community Centre!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re)는 벤쿠버 시민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만들어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춤, 노래, 언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
밴쿠버에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종종 새로운 한국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집에 머물면서 즐겁게 지내지 못한다. 밴쿠버에서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몇 가지 선택지를 추천한다.첫 번째 추천으로는 밴쿠버에서 하이킹하는 것이다. 밴쿠버의 현지은 노스밴쿠버에 위치한 Deep cove를 강력 추천한다. 많은 캐나다인이 하이킹을 즐기기 때문에 하이킹을 통해 그들과 가까워지기가 더 쉽다. 하이킹은 건강을 향상해주고 하이킹이 끝나면 뿌듯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렇게 하이킹의 맛을 알려면 Grouse Mountain과 De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