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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전문 브랜드 유학네트가 오는 3월 31일(토) 유학네트 강남센터에서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세미나&입학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학네트는 토론토 대학교 공식 입학등록처로, 캐나다 유학을 희망하는 국내 입시생과 학부모 대상 세계랭킹 22위 글로벌 명문 토론토 대학교 입학 관련 상세한 정보와 실질적인 입학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유학네트가 보유하고 있는 유학생 입학 특별전형 프로그램 ‘그린패스 프로그램(Green Path Program)’ 역시 소개될 예정이다. 그린패스 프로그램은 SAT나 TOEFL 점수 등…
캐나다 전체 대학들 중 세계 10위권 안에 선정된 우수한 프로그램은 16개가 있으며 이는 세계 4번째로 많은 수의 우수 대학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로 나타났다.영국의 교육분석 전문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세계 500개 대학의 총 48개 과목을 조사한 결과, 세계적으로 우수한 대학 프로그램 상위 10위 안에 캐나다는 총 16개 과목이 들어갔다. 이는 2017년 설문조사 14개 보다 2개 더 많아졌으며 미국, 영국, 호주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우수 대학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보고서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유학을 보낼 때는 학교의 순위를 먼저 체크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처럼 딱 누구나 알 수 있는 서열이 있다면 좋겠지만 외국의 대학교들은 그런 순위보다는 각 전공별의 순위나 혹은 현지에서의 인지도 등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그래도 순위를 알고 싶으시다면 제일 흔하게 인용되는 전세계대학교 순위는 QS랭킹과 TIMES랭킹 두가지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QS랭킹을 기준으로 캐나다 대학교의 순위와 이런 캐나다대학순위에서 알 수 없는 점들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20…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 가구는 평균적으로 교육비로 일년에 1,502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에 의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가구들은 평균 교육비로 1,502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해당 비용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의 학비와 교재비, 각종 학습기자재비가 포함된 수치이다. 해당 수치에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대학학자금 대출금은 포함되지 않는다.통계청에 의하면 또한 7월에서 9월 사이의 3사분기는 연말에 이어 일년 중 두 번째로 번잡한 쇼핑시즌인 것으로 나타났다.구…
미국 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23일 세계 60여국의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대학순위 자료를 발표했다.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토론토대 20위, UBC 27위, 그리고 맥길대가 49위를 차지했다. 국내 4위 맥마스터대학이 세계 128위, 이어 몬트리올대가 공동 129위, 알버타대는 공동 134위에 올랐으며 캘거리대는 공동 183위, 오타와대 공동 208위, 워털루대 230위, 그리고 웨스턴온타리오대가 공동 267위로 캐나다 대학 상위 열 곳에 들었다.한국 대학교에서 서울대가 세계 123위…
캐나다 대학의 순위는 교수진의 능력, 다양한 연구 성과, 학생 만족도, 취업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산출됩니다. 특히 캐나다 대학은 유럽 대학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많은 연구 성과를 통해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여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출처: http://www.edmuhak.com/index.php?db=ca_formal_top_universities
요즘 캐나다대학입학 문의는 모든연령층으로부터 상당히 많이하시는편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최근 호주 와 미국이 이민문호를 거의 닫으면서 캐나다가 대학졸업후 유일하게 영주권신청이가능하고 취업이 가능한 대표적인 영어권 국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대학의 장점은 타 국가의 대학에 비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몇가지 나열해 보자면 1. 영어점수 토플점수 없이 캐나다대학 입학가능 (조건부입학제도)2. 공립2년제대학이상을 졸업하는경우 3년기간의 캐나다워킹비자 발급 (모두에게)3. 어학연수 혹은 대학재학기간중 동반한 모든 자녀들은 캐나다정규공립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