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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넬리 신 의원이 재선을 위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랭리-알더그로브에 출마하는 NDP의 마이클 장(Michael Chang) 후보가 25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거관리사무소에 직접 찾아가야 투표 가능포트무디-코퀴틀람 연방보수당 넬리 신 후보랭리-알더그로브 NDP의 마이클 장 후보 출마연방총선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한인 후보자에 대한 한인사회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의 500개 …
전 세계 65개국 재외동포들이 서명한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촉구 서명'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됐다.1주일동안 전세계 65개국 1,946명 참여재외국민 유권자 연대, 국회 전달서영교·김석기 의원 적극 협조 약속전 세계 65개국 재외동포들이 서명한 '재외선거 우편투표제 촉구 서명'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됐다.지난 13일(한국시각)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대표단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에게 재외동포들이 서명한 '재외선거법 개정 촉구 서명안'을 전달, …
- 코로나19로 재외국민 투표율 역대 최저- 미·영·프·일 등 60여개 주요국 우편투표 허용- 공직선거법 개정 여야대표 합의, 선관위도 필요성 개진- 이성만 의원, “재외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표제도 변화 있을 것”- 이성만 의원,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정책 총괄 재외동포위원장(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임명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해외 체류 국민의 투표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우편투표를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31일 밝…
직접 방문 투표 한계, 투표율 높이는 목적우편 투표 실시되면 재외국민 투표율 상승재외국민의 참정권이 2009년부터 부활 했지만 재외투표소에 직접 방문 투표만 가능해 재외국민의 투표율이 낮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의 설훈 국회의원은 재외 유권자가 필요한 경우 자신의 거소에서 투표하고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지난 18일 발의했다.설 의원은 "현행법은 국외에서 투표하려는 선거인의 경우 공관 등에 설치된 재외투표소를 직접 방…
3년간 단체 협상 없이 무계약 근무 중유급 식사시간부터 총기 휴대 등 의제캐나다 국경을 지키는 연방 공무원들이 정부와의 단체 협상을 위해 파업을 결의하기 위한 투표에 들어갔다.전국공공노조 소속 캐나다국경서비스국(CBSA) 노조는 연방정부와의 단체협상이 결렬됐다며 파업 결행 여부를 묻는 투표에 들어갔다고 10일 발표했다.9000명 이상의 노조원이 있는 CBSA 노조는 2018년 6월 단체협약이 만료된 이후 3년 간 무계약 상태에서 근무를 해 왔다고 밝혔다. 작년 단체협상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협상을 연기해 왔는데 이번 협상…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주밴쿠버 총영사관의 재외투표관리관은 오는 6월 30일에 실시되는 모의 선거 중 재외선거의 모의투표에 참여할 유권자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6월 4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재외선거 모의투표일은 6월 21일이다.재외투표 공직선거법 제218조의4 제3항 및 제218조의5 제5항에 따라 실시하는 모의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위한 밴쿠버 총영사관 재외선거…
대선 1여 년 앞두고 재외동포 사회 요구 봇물한국 정치권은 재외 유권자 대한 관심도 감소2012년 재외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해 왔지만, 공관이나 추가투표소를 방문해 직접 투표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투표율이 10%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 사회가 인터넷·우편 투표를 요청하고 나섰다.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심이 돼 온·오프라인으로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정기봉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회장이 자리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뉴질랜드 거주 곽상열 등 14명 공동 청원12월 10일 마감, 13일 현재 1000명 넘겨한국정부에 재외국민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참정권을 적극 활용해야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참정권 행사가 어려운데, 재외동포 사회에서 우편 투표를 허하라는 국민청원을 냈다.뉴질랜드 오클랜드 거주 곽상열 씨를 대표로 캐나다 토론토, 미국 로스엔젤레스, 호주 시드니, 일본 도쿄 등에 거주하는 14명이 공동으로 '250만 재외국민유권자를 위한 <우편 투표제도> 도입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청원을 지난 10일(한국시간)…
준비물:투표 카드 + ID시간: 8am ~ 8pm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카드각 지역 투표 장소여기에 본인의 집 주소를 넣고, 투표 장소를 확인 하세요.https://wheretovote.elections.b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