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코로나 완치 후 1월 말 퇴원 "의료진 노고에 울컥" > 채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채널

방송 | 존박, 코로나 완치 후 1월 말 퇴원 "의료진 노고에 울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04 02:00 조회1,436회 댓글0건

본문

가수 존박. 일간스포츠

가수 존박(박성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3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존박은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달 말 퇴원했다.
 
존박은 지난달 15일 감기 기운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존박은 퇴원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걱정해줘서 미안하고 응원해줘서 고맙다. 어제 생활치료 센터에서 퇴소하고 작업실로 왔다. 의료진의 수고 덕분에 아무 탈 없이 잘 지냈다"며 "하루를 제대로 쉬시지 못하고 많이 지쳐 계실 텐데매 진료마다 변함없이 밝고 따뜻한 말투에 조금 울컥했다. 존경하는 우리 의료진, 꼭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심경도 전했다.
 
홍수민 sumin@joongang.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채널 목록

Total 2,479건 18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