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항소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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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82 |
1774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구금 심의 (Detention Review)와 입국 허가 청문회 (Ad…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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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91 |
1773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메디컬검사로 인한 입국 불가(Medical Inadmissibility…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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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
168 |
1772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vs. 사스카츄완 테크 이민 비교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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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
205 |
1771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농촌 사업가 이민 전격 도입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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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197 |
1770 |
문화
상식의 허실 1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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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91 |
1769 |
문화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다시 읽으며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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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110 |
1768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빠른 테크 이민 경로 (Accelerated Tech Pathwa…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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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248 |
1767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새로워진 대서양 이민 프로그램의 특징과 자격 요건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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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285 |
1766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연방 EE 심각한 적체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인가?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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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366 |
176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CIC 자격증 있어야 유료 캐나다 이민 비자 컨설팅 할 수 있다!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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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356 |
1764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4년반짜리 스터디퍼밋 (1) !!!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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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303 |
1763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브릿지 오픈 워크퍼밋 자격 완화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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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497 |
1762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지금까지 유일하게 승인받은 Temporary Resident Permit (TR…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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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356 |
1761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지금까지 부었는데....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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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294 |
1760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2년 전면적 변경을 앞둔 NOC 코드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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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447 |
1759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Temporary Resident Permit (TRP) 의 요건 및 절차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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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429 |
1758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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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304 |
1757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1월부터 접수 시작하는 새로운 SINP 임시 프로그램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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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391 |
1756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6) – 최종 결정 (withdr…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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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335 |
175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추방 결정하는 입국 허가 청문회(Admissibility Hearings…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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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435 |
1754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보험료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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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332 |
1753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5) - 사면 간주 (Deemed…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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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344 |
1752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다섯 가지 룰 (Five Rules)로 정리해보는 주정부 노미니 준수사항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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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453 |
1751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하기 전에 검토할 사항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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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308 |
1750 |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4)
|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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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444 |
1749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 or ‘해약환급금’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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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356 |
1748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국경에서 영주권자와 외국인이 억류되면 받게 되는 구금 심리(Detenti…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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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550 |
1747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부담금’(Surrender Charge)이란?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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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400 |
1746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어 포기자도 할 수 있는 영어 공인 시험 준비 방법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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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539 |
1745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레벨(Level)의 두 가지 다른 의미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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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
441 |
1744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앞으로 LMIA 요건 더 강화된다.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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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722 |
1743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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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409 |
1742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빠른 영주권 승인을 위한 유학 후 이민 경력 계산법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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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529 |
1741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녀 동반 ESL 유학 vs 부모 동반 조기 유학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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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890 |
1740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서운 장기계약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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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
443 |
1739 |
문화
영혼이란 무엇인가, 있기는 한 것인가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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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422 |
1738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9월부터 캐나다 육로와 항공로 외국인에게 열린다.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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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994 |
1737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비과세 소득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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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639 |
1736 |
시사
윗물이 맑아야 -국민 상위 시대
|
오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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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362 |
1735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비교불가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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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400 |
1734 |
역사
월남참전 한국군은 용병이었나?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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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504 |
1733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정보 요청 (ATIP) 폭증과 신청자 불만 해소 위해 캐나다 이민국 개선…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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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
618 |
1732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공평하게 부과되는 ‘순수보험료’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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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432 |
1731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경험 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경력 …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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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606 |
1730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홀 라이프(Whole Life)의 혜택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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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431 |
1729 |
시사
다시 출발하는 밴쿠버 한인회의 발전을 기대한다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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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
409 |
1728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뉴페스웨이 (New Pathway ) 중요 서류 요건 검토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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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574 |
1727 |
변호사
[비즈니스를 위한 법적 상식] Covid-19 백신과 일터
|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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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480 |
1726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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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473 |
172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국은 온라인 플랫폼 바다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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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912 |
1724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죽은 생명보험 살리기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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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
485 |
1723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간주된 사면(deemed rehabilitation)과 확인방법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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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692 |
1722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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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572 |
1721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실효형 포함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기록’과 대처 방안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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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989 |
1720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의 Covid -19 호텔 검역은 종료되어야합니다.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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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505 |
1719 |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
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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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640 |
1718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다양한 가입 조건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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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606 |
1717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인재 전달 : 학생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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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
432 |
1716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Two things small businesses could do in May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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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448 |
1715 |
문화
골프 도(道)?
|
오강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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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698 |
1714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에 동반하지 않는 가족의 신체검사 요청과 대응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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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748 |
1713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해약시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이유–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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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
1015 |
1712 |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가능합니까?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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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
872 |
1711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기간 두번째 이민국 중요 소식 정리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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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940 |
1710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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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857 |
1709 |
시사
[외부투고] Pachinko를 읽고- New York Times bestseller book written …
|
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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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772 |
1708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보험금’에 대한 ‘비용’(순수보험료)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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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918 |
1707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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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861 |
1706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5개 주정부 이민 비교 분석을 통한 나에게 맞는 전략적 주정부 선택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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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2203 |
1705 |
시사
[늘산의 종교칼럼] 요한 계시록에 있을 것인데---.
|
늘산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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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
1282 |
1704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의 ‘순수보험료’ 부과 원리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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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1411 |
1703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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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1230 |
1702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AINP 외국 대학 졸업자 스타트업과 알버타 소재 졸업자 사업가 이민
|
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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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1420 |
1701 |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
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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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1361 |
1700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
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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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1582 |
1699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 정부에 판매 및 공급하…
|
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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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935 |
1698 |
시사
[외부투고] 해외동포 1천만 시대를 위하여
|
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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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1313 |
1697 |
금융
[외부투고] Speculation and vacancy tax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
남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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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1504 |
1696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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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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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1476 |
169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기간 캐나다 이민국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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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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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1969 |
1694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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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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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
1250 |
1693 |
역사
욱일기를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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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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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1058 |
1692 |
시사
[늘산 종교 칼럼] 손과 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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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산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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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1553 |
1691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피터 래드클리프 (1928-2021) : 테크놀로지의 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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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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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1744 |
1690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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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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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2168 |
1689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Leah Kim Brighton: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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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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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1536 |
1688 |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1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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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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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
1560 |
1687 |
시사
“선교”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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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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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466 |
1686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저축성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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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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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272 |
1685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미성년자 자녀 있는 가족 시민권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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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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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2405 |
1684 |
건강의학
[바른몸 by MK] 진정한 21세기의 운동 ‘EMS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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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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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1536 |
1683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1년 임시 캐나다 거주 비자 (워크퍼밋, 스터디퍼밋, 비지터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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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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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2454 |
1682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MLA Rick Glumac : 고속 열차를 타고 "Shrek2"에서 시애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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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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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1382 |
1681 |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순수보험료’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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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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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1648 |
1680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 만료 후 새로운 획기적인 오픈 워크 퍼밋 연장 정책과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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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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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2054 |
1679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캐나다 대 미국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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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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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1103 |
1678 |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작년 12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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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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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1732 |
1677 |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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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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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2313 |
1676 |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가격리기간 이틀로 줄이는 코로나 검사와 빠른 입국 돕는 어라이브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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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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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
2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