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뉴스룸' 출퇴근 복장 차이가 어마어마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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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5 14:04 조회2,8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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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앵커 손석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를 두고서는 "좋은 해였다.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인 정규 4집 '팔레트'로 사랑받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 곁을 떠난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에 대해서는 "같은 해 데뷔해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성장을 했던 동료로서 힘이 돼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뉴스 출연'이라는 목적에 맞게 정장을 입는 등 단정한 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그러나 팬들에게 포착된 퇴근길 모습은 조금 달랐다.
아이유는 '뉴스룸' 인터뷰를 마친 후 추위를 의식한 듯 롱 패딩을 입었고 트레이닝복 바지에 털 실내화를 신었다.
이를 본 팬들은 "공과 사 구분하는 지은이" "귀엽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출처: 중앙일보] '뉴스룸' 출퇴근 복장 차이가 어마어마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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