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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 “애보다 개” 신세계몰 애완동물 용품 매출 신장률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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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8-02-09 11:33 조회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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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이 2020년에는 6조원대에 달할 전망이다. 신세계 백화점 편집샵 반려동물 코너

50만원짜리 비만견 용 러닝머신. 85만짜리 고양이 전용 자동화장실. 사람과 개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유당이 함유되지 않은 우유.

반려동물 매출 178% 증가, 아동용품은 29%
홍삼함유 유기농 사료 등 사치품 판매량 늘어

 
모듬 요즘 잘 팔리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이다. 다섯 집 중 한 집은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관련 용품 매출 신장률이 아동용품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다 개(고양이 등)”를 선언한 가구가 늘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1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0월 신세계몰 반려동물 관련 매출은 지난해 대비 178% 성장했다. 같은 기간 아동용품 매출은 29% 증가에 그쳤다. 동물은 늘고 아이는 주는 현상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주인이 바쁘다고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없다. 반려견용 러닝머신

주인이 바쁘다고 운동을 게을리 할 수 없다. 반려견용 러닝머신

애완동물 관련 제품의 가격은 유아용품만큼 가격대가 세지만 주인들은 흔쾌히 지갑을 연다. 최근 애견 산책에 많이 쓰는 ‘강아지 유모차’는 10만원대에서 시작해 80만원짜리 명품까지 등장했다. 애견 샵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라이룸이 가정집에도 보급되기 시작했다. 200만~300만원 상당으로 고가이지만 축축한 털을 바짝 말려줘 인기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은 목욕을 자주 해 털 관리가 어렵다.    
애견샵에서 쓰이는 펫드라이룸을 집에 들이는 가정도 있다.

애견샵에서 쓰이는 펫드라이룸을 집에 들이는 가정도 있다.

 
강아지용 선글라스, 품종마다 쓰는 제품이 다르다.

강아지용 선글라스, 품종마다 쓰는 제품이 다르다.

과거와 달리 반려동물 먹이 등 생필품보다 건강과 휴식을 챙겨주는 ‘웰빙 상품’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몰에 따르면 지난 2012년엔 매출 1~10위 제품이 대부분 배변 패드나 대용량 사료 같은 생필품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강아지 카시트, 유기농 사료, 유기농 간식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 ‘없어도 되는 제품’이 많이 팔렸다. 
 
강아지, 혹은 고령의 개를 위한 유모차.

강아지, 혹은 고령의 개를 위한 유모차.

이에 따라 정관장이 만든 애견 전용 브랜드 ‘지니펫’은 홍삼을 넣은 유기농 건강사료를 출시했다. 일반 사료보다 2만~3만원 비싸지만, 반려동물의 항산화와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니펫은 고운 개 피부를 위한 건강보조제도 선보였다.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젠과 블랙베리 분말에 홍삼을 넣어 만들었다. 유통업계는 반려동물 시장이 2020년 6조 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세계몰 마케팅팀 김상범 팀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앞으로 더욱 물량을 늘리고 담당 인력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관장이 내놓은 프리미엄 사료. 홍삼을 넣었다.

정관장이 내놓은 프리미엄 사료. 홍삼을 넣었다.

신세계백화점은 17~23일 ‘위 러브 독(We love dogs) 펫페어’를 진행한다. 매년 하던 행사지만 올해는 최근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때문에 관심으로 떠오른 ‘반려동물 에티켓’을 강조한 행사가 많다. 18일, 22일엔 사람과 반려견이 모두 즐거운 산책 문화와 산책 에티켓을 가르쳐주는 강좌가 열린다. 삼성ㆍ현대ㆍ롯데 등 보험사에서 반려동물 관련 보험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애보다 개” 신세계몰 애완동물 용품 매출 신장률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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