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음성’…“사나, 18일까지 격리” > 채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채널

방송 | 트와이스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음성’…“사나, 18일까지 격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10 02:00 조회996회 댓글0건

본문

그룹 트와이스. 뉴스1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와 매니저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JYP 측은 “사나는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는 18일까지 격리를 할 것”이라며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사나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전을 받은 청하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사나를 비롯해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이날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한편 청하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우주소녀, 모모랜드를 비롯해 구구단의 미나, 다이아의정채연도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채널 목록

Total 4,246건 122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