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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나혼산' 기안84 왕따 논란···"트라우마 건드렸다" 분노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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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19 03:00 조회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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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가 과도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기안84 왕따 논란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방심위 민원 접수도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나 혼자 산다’ 기안84 방송분과 관련해 민원 9건이 접수됐다.
 
기안84와 관련한 왕따 논란의 발단은 지난 13일 방송분이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웹툰 ‘복학왕’ 완결을 기념해 무지개 회원들과 모임을 준비했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여주에서 ‘마감 샤워’를 주제로 모임을 마련했고, 전현무와 먼저 도착해 그곳에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렸다.
 
이날 기안84는 봅슬레이 타기와 장기자랑을 비롯해 박나래와 성훈, 키 등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 등을 직접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은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기안84는 전현무에게 다른 이들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크게 실망했다. 전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신이 대표로 왔다며 서프라이즈라고 해명했으나, 기안84는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 이게 서프라이즈냐”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 또한 스튜디오에서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재차 해명했지만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도 굳은 표정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안84는 “그런 건 전혀 생각 못 했다. 사람들이 안 올 거라는 건 뇌 밖에 있었다”며 “정모는 항상 즐거웠었다, 다 기억에 남고”라고 고백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가 단체로 기안84를 왕따시킨다며 비판했다. 시청자들은 그간 기안84가 주호민과의 온라인 방송에서도 장기자랑을 고민하는 등 여주 여행을 열심히 준비했던 과정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몰래카메라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창 시절 왕따를 경험해본 이들의 트라우마까지 건드렸다는 지적도 나오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왕따 논란이 일자 네이버TV에서 해당 장면 관련 클립을 삭제했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나 혼자 산다’가 매주 월요일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20일 방송에서 출연진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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