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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가지·애호박·피망·토마토 익숙한 채소로 만든 지중해풍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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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5-13 13:55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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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에 간장으로 간을 해 밥위에 얹어낸 덮밥. 사진 송미성라따뚜이에 간장으로 간을 해 밥위에 얹어낸 덮밥. 사진 송미성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라따뚜이(라타투유)는 프랑스의 남쪽 지역인 프로방스를 상징하는 요리예요. 가지·주키니·피망·토마토와 같은 채소에 허브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은근히 끓여 만든 채소 스튜죠.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로 만들 수 있어서 지금은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라따뚜이를 만들 때는 보통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먹기 좋게 자른 바게트 위에 라따뚜이를 얹어 부르스게타처럼 먹거나, 닭고기구이에 사이드로 곁들어 먹기도 해요. 또 라따뚜이에 펜네를 넣어 파스타로도 즐길 수 있어요. 남은 라따뚜이는 냉동 보관해 놓고, 필요할 때 꺼내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Today’s Recipe 나카가와 히데코의 라따뚜이

“에르브드 프로방스는 프로방스 지역에서 많이 쓰는 허브 양념인데, 여러 가지 허브를 섞어 놓은 거예요. 만약 구하기 어렵다면 타임과 로즈마리를 섞어서 사용하세요.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청주로 대신할 수 있지만, 레드 와인은 잘 어울리지 않아요. 채소를 볶을 때는 양파·가지·마늘·애호박 순서대로 볶아요. 이렇게 하면 한 번에 넣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히데코의 남프랑스식 라따뚜이 덮밥에 들어가는 재료. 사진 송미성히데코의 남프랑스식 라따뚜이 덮밥에 들어가는 재료. 사진 송미성 

재료 준비

재료(2인분):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개, 가지 2개(큰 것 1개), 애호박(주키니) 1/3개, 완숙 토마토 2개, 마늘 2쪽, 소금 2작은술, 화이트 와인 4큰술, 간장 1큰술, 전분 물(전분 1큰술+물 2큰술), 올리브오일 3큰술, 공깃밥 2공기, 에르브드 프로방스‧바질 잎‧후추 약간씩


만드는 법

1. 파프리카는 미리 씨와 꼭지를 뗀 파프리카와 양파, 애호박, 가지, 토마토는 1㎝ 정도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다진다.

2.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중불에서 3~4분간 볶아 단맛을 낸다.

3. 가지와 마늘을 강불에서 볶다가 와인 1큰술을 넣는다.

4. 애호박을 넣고 볶다가 와인 2큰술을 뿌리고 섞은 다음, 에르브드 프로방스를 넣고 뚜껑을 덮어 1~2분 정도 익힌다.

5. 파프리카‧소금‧후추‧토마토를 넣고 볶은 후 남은 와인을 뿌리고 뚜껑을 덮어 10분 정도 익혀 라따뚜이를 만든다.

6. 작은 냄비에 ⑤를 2컵 정도 옮겨 담은 후, 간장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춘다.

7. 끓기 시작하면 전분물을 만들어 더한다.

8. 전분이 뭉치지 않게 섞어 밥 위에 올린다.

9. 바질 잎을 얹은 후 기호에 따라 올리브오일을 살짝 뿌려 완성한다.


나카가와 히데코 요리연구가, 강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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