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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감자튀김 차갑다" 엄마의 불평에...아들은 직원 목에 총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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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04 10:27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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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맥도날드사진 맥도날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고객이 쏜 총에 맞은 23세 직원이 중태에 빠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 7시경 매장에서 40세의 여성 고객은 “감자튀김이 차갑다”며 불평을 했다. 직원이 새로운 감자튀김을 주자 여성 고객은 “위에 있는 한두 개만 따듯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식어있다”며 재차 항의했다.


이에 직원은 평소대로 조리했다고 대꾸하자 시비가 붙었고, 이 여성은 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얼마 뒤 이 여성의 아들은 권총들을 들고 매장에 나타나 매장 직원의 얼굴을 향해 총을 쐈다.


직원은 목에 총을 맞아 인근 대학병원을 긴급 후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은 현장에서 곧바로 경찰에 붙잡혀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이전에도 절도, 폭행 등의 범행으로 수차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주변 상인들은 총격을 입은 맥도날드 직원이 매우 성실하고 친절한 젊은이였고 입을 모으며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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