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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416만명 국민 중 55만 명 몰린 크로아티아 대표팀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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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7-17 14:23 조회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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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탑승한 버스가 자그레브 공항에서 자그레브 광장으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작은 나라 큰 꿈(Small country Big dreams)’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가 내건 슬로건이다. 
  
슬로건을 현실로 이뤄낸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전 국민의 열렬한 환영 속에 귀국했다.   

[영상 AFP TV=YouTube]

16일(현지시간) 자그레브 광장에 모인 크로아티아 시민들이 국기를 흔들며 대표팀을 환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월드컵 사상 첫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친 크로아티아 선수들의 환영 행사는 16일(현지시간) 자그레브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크로아티아 Hina 통신은 수도 자그레브 반 옐라치치 광장에 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10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경찰 추산으로는 55만 명의 시민이 모였고, 이는 416만 크로아티아 전체 인구 중 10%가 넘는 수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선수들이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공항에서 자그레브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자그레브 광장에 도착한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가 환호하고 있다. 주장인 모드리치는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골든 볼을 수상했다.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 포워드 마리오 만주키치가 경찰 헬멧에 사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많은 시민이 이날은 일찍 일을 마치거나 아예 가게 문을 닫고 거리로 나왔다. 
  
의사인 사냐 클라지치는 "우리 영웅들을 맞이하기 위해 오늘 하루 병원 문을 닫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탑승한 전용기. 공군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자그레브 공항 활주로로 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대표팀 전용기가 도착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대표팀 선수들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앞서 크로아티아 공군은 선수단이 탄 비행기가 모스크바에서 출발해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에스코트하며 최고의 예우를 했다.  
  
공항에서 대표팀을 맞이한 시민들은 '챔피언'을 환호하며 대표팀을 격려했다.  

[영상 YouTube]

버스에 탑승한 대표팀 선수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지붕이 없는 버스를 타고 반 옐라치치 광장까지 가면서 환영 나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표팀 선수 이반 라키티치는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국민의 응원에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감격했다.   

대표팀을 향해 환호하는 크로아티아 시민들. [AFP=연합뉴스]

김경록 기자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416만명 국민 중 55만 명 몰린 크로아티아 대표팀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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