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어제부터 자카르타 억류, 여권도 뺏겨" > 채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C
Temp Min: 4.4°C


채널

방송 | 배우 이종석 "어제부터 자카르타 억류, 여권도 뺏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1-05 22:00 조회28회 댓글0건

본문

배우 이종석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 코-엑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컬렉션' 전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마친 뒤 현지 사정으로인해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이종석 소속사인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5일 “이종석이 어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는데, 여권을 가지고 있던 현지 담당자가 사라져서 출국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을 확인해보니 현지에서 우리 측과 무관한 문제가 있어서 출국하지 못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 현지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석은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호텔로 이동한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중에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온 일정인데, 결국 (출국 문제로) 촬영도 취소된 상황”이라며 “이종석이 제작진과 스태프에게 미안한 마음에,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고 글을 게재한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이날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현재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 발이 묶여 있다”며 “어제부터 억류돼있다”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종석은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없는 저와 스태프의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YES24와 그 에이전시들의 조속한 해결을 바란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 업’을 진행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이종석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팬미팅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마쳤어요
그런데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텝과 함께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억류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없는 저와 저의 스텝에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yes24와 그 에이젼시인 더크레이티브랩, 유메토모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 나 오늘 늦게 들어가)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채널 목록

Total 52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