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PNP 올 첫 초대자 340명 결정 > 이민정보

BC PNP 올 첫 초대자 340명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1 19:53 조회2,551회 댓글0건

본문

해 들어 지난 3일과 10일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NP) 이민 대상 초대자 340명을 결정했다.

지난 10일 뽑힌 초대자는 BC PNP의 기술파일롯(BC PNP Tech Pilot) 최초 대상자이다.

이민 카테고리별로 커트라인 점수를 보면 숙련이민 중 숙련노동자가 75점, 국제학위(International Graduate)가 70점, 비숙련과 준숙련이 40점이다. EE BC(Express Entry BC)의 경우 숙련노동자가 75점, 국제학위가 70점이다.

BC주는 작년에만 지명 프로그램으로 6000명을 선발했다.

연방정부에서는 올해 첫 EE 신청자 중 2750명을 지난 10일 선발해 초대장을 보냈다. 이번에 초대장을 받은 합격점은 Comprehensive Ranking System (CRS) 상 446점 이상이다.

작년 11월 15일부터 4번 연속 EE 초대자는 2750명씩 선발했다. 그 전까지는 대상자가 매번 달랐다.

밴쿠버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3692
99	전문직출신 새 이민자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086
98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722
97	연방정부 취업 이민 정원 늘린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3348
96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한인 이민자 실업률 8%, 타국출신보다 왜 높나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7941
95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생활 10년이 넘어도 왜 영어를 못할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8411
94	캐나다 이민 정원 연 40만명선 확대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	3779
93	비싼 신청료….시민권 취득 ‘걸림돌’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309
92	급행이민, 올해 정원 대폭 상향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9	3238
91	[주호석 이민스토리] 캐나다 이민 갈 때 돈보다 중요한 건 '영어'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8629
90	[주호석 이민스토리] 기러기 아빠의 배우자 초청 이민, 부부관계 유지 입증해야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5293
89	유학생서 영주권자로….매년 급증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3032
88	`2018 부모및 조부모 초청이민 신청자격자 추첨실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596
87	加, 역이민자도 따뜻히 품어 줘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108
86	새 이민자 ‘장기적 지원’ 필요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2972
85	“이민자, 캐나다 구성의 골격”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3244
84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민 희망국 1위 캐나다, 한인 역이민 생기는 이유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3443
83	[주호석 이민스토리] 절차 빨라진 캐나다 영주권, 한국인에겐 되레 걸림돌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8702
82	[주호석 이민스토리] 나이 많고 영어 못하면 캐나다 주정부로 이민 신청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12334
81	[주호석 이민스토리] 이혼에 가족 해체까지… 위험한 기러기 부부 생활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6760
80	“시민권 취득?...꼭 해야돼?”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2888
79	투자이민, 사업이민 영주권, 조건부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2857
78	캐나다 영주권 성패는 '고용주'와 '이주공사' 선정에 달려있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3805
77	시민권 준비-건강-법률 문제 한자리에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2322
76	장애자 이민규제 개선안 마련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544
75	美, '이민자의 나라' 문구 삭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2824
74	올해 새 이민쿼터 31만명으로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2716
73	미성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3182
72	배우자 초청이민 수속 빨라졌다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3665
71	"정보기술(IT) 인력이 이민에 유리"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3132
70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466
69	급행이민 통한 국내정착 급증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2796
68	개방된 캐나다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2539
67	캐나다 영주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건!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5592
66	이민자, 영어 억양이 취업 ‘걸림돌’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2910
65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799
64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496
63	뉴펀드랜드, 이민자에 가장 우호적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546
62	한인여성 학력, 이민자 그룹중 최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483
61	개방된 캐나다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13708
60	외국인 임시취업자, 상당수 국내 잔류, 계약 끝나도 귀국 미뤄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2228
59	국경 통과시 휴대폰도 검색?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2669
58	BC 주정부 이민신청시 주의할 점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5410
57	영주권 유지하려면, 캐나다 국내 거주 기간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11348
56	고용계약 없이도 버젓이 ‘급행이민’, 이민성, “신청자 개별능력에 초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1953
55	노바스코시아...새 이민자 선호지, 지난해 4천여명 정착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1767
54	연방 EE 통과점수 444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3018
53	이민성 실수, 신청자에 '공넘기기'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2212
52	투자이민, 사업이민 영주권, 2단계로 발급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5188
51	주정부와 Express Entry 이민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1936
50	조-부모 초청 추첨, 여전히 논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2016
49	Express Entry 익스프레스 엔트리-불어 및 가족 추가 점수 부여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3590
48	노바스코샤, 새 이민 선호지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3134
47	국내인 '이민'시간 - 대체로 '우호적'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2561
46	부모초청, 1월말까지 접수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1819
45	30세~40세 맞춤 캐나다취업이민 전략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5683
44	시민권법 개정후 신청자 '봇물'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2004
열람중	BC PNP 올 첫 초대자 340명 결정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2552
42	캐나다 부모초청이민은 '로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966
41	2018년 캐나다 예상 이민자동향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4474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0

온주정착 새 이민자 증가세로 반전

토론토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BC PNP 올 첫 초대자 340명 결정 > 이민정보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민정보 목록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