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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및 실외용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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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7 12:29 조회3,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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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버나비에 사는 분으로부터 집 외부에 설치된 계단이 무너져 급히 와 보수가 가능한지 등 조사 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곳에 가보니 외부에서 이층으로 올라가는 비교적 길고 높은 계단이었다. 하필 3일 후에는 이사를 가야 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는 것이다.

 

계단 좌측 상부가 붕괴되고 조사해 보니 계단 골격 상부를 연결한 부분이 완전히 썪어 보수는 불가능하고 전면 교체를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급하다고 하여 계단을 해체작업에 들어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계단 골격은 방부 처리된 목재를 사용하여 비교적 부식 정도가 약했는데 계단 스텝 판과 계단 골격 상부를 잡아주는 목재는 방부 처리를 하지 않은 일반 목재를 사용하고 대신 페인팅을 하여 썪는 것을 방지하였다.

 

페인팅 한곳은 썪지 않으나 계단에 내린 빗물이 페인팅한 부분을 지나 내부의 방부 처리하지 않은 목재에 스며들어 계단 상부를 잡아주는 목재가 완전히 썪은 것이 원인이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실내용 목재와 실외용 목재를 소개할 필요성을 느껴 안내하고 한다.

 

실내용 목재

 

캐나다에서 대부분의 집들은 사진 1과 같이 목재로 지어져 있다.


목재의 종류를 보면 크게 Hardwood 와 Softwood 로 나뉘는데 하드우드 활엽수 계통의 나무로 Oak, Maple목재이고 소프트 우드는 침엽수 계통의 나무로 Cedar, Cypress, Fir, Hemlock가 이에 속한다.

 

하드우드는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고 무거워 주택의 마루 혹은 가구용으로 쓰인다.

 

소프트 우드는 다루기도 쉽고 값도 저렴하여 주택의 기둥, 보 및 트라스트 등 집의 골조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소프트 목재 중에서도 집을 짓기 위해서 쓰이는 목재들은 통나무의 여러 부분 중 주로 사진 2와 같은 두 부분을 이용한다.

 

즉, 심 재 (Heartwood)라고 불리는 원목의 중심 부분에서 나오는 목재와 백 목질(Sapwood)이라고 불리는 외곽의 나이테 부분에서 나오는 목재로 분류된다.

 

심 재는 나무줄기의 중심 부분으로 나무를 지지하는 가장 강력한 부분이다.

 

따라서, 심 재는 수분 함유량이 적고 죽은 조직이라 집을 지은 후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목재 변형 가능성이 적다.

 

백목 질은 매년 나이테가 자라면서 성장하는 부분으로 심 재와는 달리 살아 있는 조직을 말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무가 성장함에 따라 심 재와 가까이 있는 백 목질은 심 재 부분으로 변한다.

 

백 목질은 수분이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나무가 자라는데 필요한 여러 영양분도 포함하고 있기에 죽은 조직인 심 재에 비해서 생물학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실외용 목재

 

사진 3과 같이 계단 및 발코니 등 실외용 목재는 비바람에 목재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하여 붕소화합물유기 요오드화합물크롬 구리 비소화합물등 수많은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화학적으로 잘 썪지 않고 해충으로부터 최대한 목재를 보호하는 방부처리를 한다아무리 방부 처리를 한다고 해도 부식 속도가 아주 느릴 뿐이지 전혀 썪지 않는 것은 아니다이처럼 화학 처리한 목재는 일반 목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값이 비싸다하지만 울타리는 실외인데도 보통 값이 저렴한 일반 목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러나 발코니나 계단 및 이들의 가이드레일용으로 사용하는 목재는 반드시 안전에 중요하므로 사진와 같은 방부 처리된 목재를 사용해야 안전하고 수명이 길다물론 이들 실외용 목재에 페인팅을 한다면 더욱 수명이 길어 지고 보기에도 좋을 것이다.

 

한승탁.gif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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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3876
845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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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70
84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늙으면 죽어야지” -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3869
839 역사 [한힘세설] 명심보감 2 -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867
838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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