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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피아노 포르테] 음악회를 앞두고 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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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35 조회3,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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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npsire Piano'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은 연주에 장담 못한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것이 피아노인것 같다. 물론 다른 단선율 악기나 성악도 그 나름대로 어려우나 노력한 만큼 성과를 연주회에 100% 만족스럽지 못한 심경은 항상 공감을 할것이다. 그래도 보상은 없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미흡한 점은 남아 있기 마련, 연습은 완벽한 연주의 어머니, 자신의 연습에 만족하지 말고 200% 이상 더 노력 하라는 뜻으로 하루라도 연습을 게을리 하면 불안 해질 정도로 연습하는 습관이 몸에 배워야 한다는 말로 해석한다. 과연 좋은 연주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잘 해야 하나? 해답은 언제나 두가지중 하나다. 하나는 몇군데 미스 터치가 있더라도 음악성이 풍부한 연주가 좋은가, 다른것은 다이나믹한 표현은 전혀 없이 느낌이 무미건조하나 한치도 틀림 없이 하는 연주여야 하는가? 나는 늘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져 있다. 그래도 두가지 대안중 최종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후자를 택한다.

언제나 그 손가락이 그 건반에 놓여져야 하는 치밀함, 섬세함, 정확성을 안고 연습해야 하는 피아니스트는 어느 방법으로 미스 터치 없이 잘해낼수 있을까 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하겠는데여간 쉽지가 않아서, 그 해답은 고도의 집중된 정신적 의식을 지니고 하면 잘 풀린다. 음악회를 앞두고 있는 연주자들에겐 어려운 문제를 안고 불안감을 떨쳐 버릴수 없는데 더우기 암보로 연주 한다는것은 전문 연주자를 포함한 많은 피아니스트들에게 정신적 부담이 크게 작용해서 솔로는 누구도 감히 나서지도 못하고 기피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솔로 연주를 자청하는 이는 정말 용기 대담 무쌍한 사람이다. 무대위에서 홀로 감당해야 하는 연주자는 이를 성취 해냄으로서 스스로 어려움 문제를 풀수 있는 정신력으로 성격이 강해 진다. 아울러 어려운 문제에 봉착 할경우 그 문제를 스스로 헤쳐 나갈 능력이 생긴다.

RCM 시험 피아노 페다고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위안을 주고 있다. 연주회에 대한 걱정과 근심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 하나? 성공적인 연주회를 위해서는 연주가 잘될것이라고 믿으며 긍정적인 개념을 지녀야 되고 성공적인 연주를 상상해 본다면 자신감에 가득 차 있을것이다.
청중앞에서 서는 무대에 실수없이 해내야 하는 그 심경이야 말로 본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처지인데 멍석 깔아 놓았을떄 그때 잘해야 연습때 아무리 잘해야 소용없다. 그만큼 노력한 보상도 없는것이 음악이다. 차분히 연습에 몰입할때는 잘 되어가더라도 장소나 상황이 바뀌거나 몰입을 할수 없다거나 혹은 천장위 붉은 조명이 왜 그리도 생소하게 느껴지는지, 반드시 충분한 리허설을 하도록 하며 무대 자체가 주는 중압감이나 자신이 연습하던 피아노가 아닌 큰 피아노를 대하게 되면 당황하게 되므로 무대에 올라 반드시 피아노나 무대장치를 살펴 봐야 한다. 실제 상황 처럼 무대 위를 걸어 보도록 하여 사전 답사하여 무대에 익숙 해지도록 한다.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세상은 늘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인다. 레코딩을 하지 않고, 듣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연주가 좋다고 할수 있겠나, 반드시 해봐야 할일은 연주의 본질적 향상 의미를 되찾는 것인데 본인의 연주를 녹화하여 거울삼아 자신을 되짚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피아노 칠때는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면밀히 관찰하여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게 연주자의 임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주자들은 레코딩도 안해보는것이 참담한 실정이다. 음악의 세부적인 면을 잘 소화 하더라도 그 감정을 적절히 표출 하는것이야 말로 연주를 살아 숨쉬게 하는 비결이다. 음악회를 앞두고 여러가지 준비 할것이 태산이다. 최소한 3개월 전부터 이루어지는 먼저 연주자 팀구성과 적절한 곡 선정과 악보 나누기, 고된 체력 소모에다 연습도 연습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총 8명의 연주자와의 리허설 시간과 장소등을 한자리에 맞추는것이 매우 어려운 고충이었다. 그리고 연습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충분한 리허설, 세밀한 곡 분석 작업, 포스터와 프로그램 제작과 편집이 꽤 오랜 시간이 걸리며 리셉션 준비등 외에 풀어야 할 숙제가 곧곧에 산재해 있는데 이것을 미리 계획을 세워 차곡차곡 시간적 여유를 두고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음악회를 앞둔 연주자가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스테이지 기본 매너도 연구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올바르게 익히게 하는 것이 결국 음악 뿐 아니라 삶과 인격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수 있다. 끊임없는 작품 발표회를 해야 하는 연주자에게는 뚜렷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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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이후 세상 준비 코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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