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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동절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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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06 09:58 조회3,7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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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한가위도 지나고 계절은 바야흐로 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차갑고 비가 오는 횟수도 점점 늘어만 갑니다. 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없진 않지만 대개는 그 반대일 것입니다. 외출이 어려워지고 구질구질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하루가 멀다고 내리는 벤쿠버의 겨울비는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비는 골퍼들에게도 역시 달가운 존재가 아닙니다. 번거로운 일이 조금 생기고 게임에 제약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골프는 벤쿠버의 겨울을 지탱해줄 수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활력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비가 자주 오는 계절에 골프게임을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겨울골프

 

먼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폭우(暴雨)나 폭설(暴雪)이 내리는 상황이라면 몰라도 사실 약간의 비는 골프를 하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웬만한 비는 맞아도 좋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1주일이 한 두번쯤은 필드에 나가리라는 계획을 세우고 그게 안되면 연습장이라도 꼭 간다는 목표를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골프는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동절기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거나 잘 못된 부분을 교정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도 좋습니다. 골프 레슨(Golf Lesson)을 받거나 집중연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는 의미입니다.

 

어쨌거나 아무리 정신무장이 아무리 잘 되어 있더라도 동절기 골프는 장비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이제부터 동절기 골프에 필요한 장비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밴쿠버 동절기 골프는 비 그리고 추위와의 싸움입니다. 따라서 방수(防水)와 보온(保溫) 장비들이 주류를 이루게 됩니다. 우산과 우의는 필수품목이며 방수기능이 좋은 골프화를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골프백이 젖지 않도록 비닐커버를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참고로 많은 비로 땅이 질 경우 굳이 골프화가 아니더라도 방수•보온기능이 있는 장화(Rain Boots)를 신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땅이 많이 질면 어차피 골프화 본연의 기능이 퇴색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비가 올 때는 클럽의 그립이 물에 젖지 않도록 해야 하며 젖더라도 스윙하기 전에는 미리 닦아주어야 합니다. 젖은 그립은 잘 미끄러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피장갑 대신에 합성피(Synthetic leather)장갑을 쓰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됩니다. 양피장갑은 물기에 취약하지만 합성피는 물에 조금 젖더라도 마찰력(Frictional Force)의 손실이 적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도 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맨손으로 스윙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체온 유지를 위한 준비물입니다. 사실 체온이 떨어지면 골퍼가 추위를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골프스윙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체온 저하는 근육의 경직을 의미하며 그것은 곧 좋지 않은 스윙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따라서 방수기능이 좋은 외투와 더불어 보온기능이 좋은 내의(內衣)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골프웨어는 방수•보온은 물론이고 땀 배출 기능까지 갖춘 기능성 옷들이 많습니다.

 

또한 차가운 기온 아래 야외에서 오래 있다 보면 손이 시렵기 마련인데 작은 핫팩(Hot Pack)을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 핫팩이 손을 따뜻한 상태로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비가 내린 골프장은 많이 미끄러운 상태이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강한 풀스윙은 지양(止揚)해야 하며 그립을 약간 내려잡은 상태의 3/4스윙을 추천합니다. 강한 풀스윙으로는 샷(Shot)의 일관성이 조금 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캐나다의 여타의 지역에서는 대부분 겨울 골프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너무 춥기 때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벤쿠버는 운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한 겨울에도 골프를 할 수 있는 최소한 조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골프와 더불어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전해보십시요.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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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881
740 시사 [주호석 칼럼] 청설모와의 신경전을 끝내며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212
739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31
738 문화 12월의 단상 정용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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