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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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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2 08:57 조회3,6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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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란 인간의 삶이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사물 인터넷(Io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3D 프린팅(3D printing), 로보트, 나노 기술, 생명 공학, 소재 공학, 에너지 저장 그리고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과 연결되어, 디지털적, 물리적, 생물학적 경계를 모두 융합되는 세상 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는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바꾸는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켜버립니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새로운 교육과 새로운 훈련을 받아야만 합니다.


 환경,  복지와 공중 보건 확립과 같은 요인을 바탕으로 평가해 보면, 캐나다는 현재 지구상에서 살기 좋은 나라에 속합니다. 또한 캐나다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숙련된 기술,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갖춘 분들이 캐나다로 이주해 와야 하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로서 역사적 사명감과 사회적 의무를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고급 인력들과 현재 캐나다에 사시는 분들에게 제 4차 산업 혁명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제시함으로서, 캐나다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오늘날에는 더 이상 한 분야의 지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철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통합적으로 어우러진 개인의 이성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제 4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사물 인터넷(IoT),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3D 프린팅(3D printing), 자동주행자동차 등등이 산업기반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것들은 인간의 이성과 분리가 되는 것이 아니며, 이런 산업이 될수록 IT와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교육으로 인간 이성을 높여야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과학이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편하게 했지만, 개인의 이성이 그런 과학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과학과 어우려져서 조화로운 발전을 해나가야만 합니다.


 둘째, 직업의 양극화는 극대화 되어지므로, 어느쪽으로 갈것인지에 대한 방향 설정을 하셔야 합니다. 직업의 양극화란  최고의 전문가 그룹과 단순 노동직 그룹으로 양분화가 되며, 중간 그룹이 완전히 없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 그자체는 불평등을 표면화시켜, 고급 기술과 단순 노동직간에 임금 격차를 심하게 만들어 내고, 결국은 국가가 이윤분배에 어느 정도 개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가까운 예로는, 코로나 동안에  재택 근무를 하면서,  각 회사의 경영과 운영을 담당하던 중간 관리자들의 기반이 상당히 위협받았습니다.  


 셋재, 직업에서 권위와 충성은 허물어지기 때문에,  실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상생활 에서 이미 복잡하지 않은 일들은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에, 이제 남아 있는 일들은 각분야의 최고 실력자들에 의해서 주도되어 집니다. IT기업인 구글,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약 2년 ~3년 정도 일하고 나면 떠난다고 합니다. 실력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직장에서는 고용주나 직원 모두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서로에게 없으며, 단지 서로가  필요한 만큼만 같이 일할 뿐입니다. 이제는 평범한 수준에서 잘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내가 남들보다 탁월하게 잘할수 있는 전문 분야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 데이타를 읽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을 위해 생활교양으로 코딩(프로그래밍 언어)을 배우셔야 합니다. 디지털 세상은 개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 것들과 현상들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적, 상업적  혹은  정책적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면대면 상황에서는 언어를 통해 이해하고 의사소통을 하는 것 처럼,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비대면 상황에서는 데이터를 통해 이해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증가 할 것입니다. 코딩은 이제 공립 교육에서도 새로운 교과목으로 도입되어, 학교에서도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코딩(프로그래밍 언어)을 배워야만 합니다.


다섯째, 불특정 다수의 인기가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과 필요성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예전에 기업은 마케팅 전략이  대박 상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였지만,  지금은 목표 소비자를 위해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완전히 판매하는 시장 세분화를 통해 이윤 극대화 마케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5개 욕구 충족으로 유명한 마슬로는 인간 욕구의 최상위에 자기실현을 두었습니다. 자기실현이란 자기가 원하는 종류의 사람이 되는것이고, 현실에 대해 정확하고 완전하게 지각하고, 자율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리적, 사회적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 것입니다.


끝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사는 우리는 창의성과 혁신성을 중요 동력으로 삼아,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교육으로 개인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로 끌어 올려서, 개인 이성이 과학과 어우러져서 살아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캐나다 이민과 혹은 유학을 통해 제 2인생을 캐나다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은  오늘 칼럼이 앞으로 진로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합니다. 


474bc39c96caaf3e75b331aa0d56c33e_1581699951_2402.jpg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공인 이민 컨설턴트RCIC (R511417)

캐나다 유학 전문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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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중국의 부패 방지 정책이 밴쿠버의 주택 시장에 미치는 영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3532
6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어디가 아프세요?” (What can I do for you?)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3531
650 시사 [주호석 칼럼] 캐나다 가치와 이민자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3530
649 역사 [한힘세설] 공주 태화산 마곡사와 보은 속리산 법주사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3529
648 부동산 [정연호 리얼터 2020년 부동산 분석] 통계로 보는 밴쿠버 부동산 동향과 전망 정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527
647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2018 새해엔 네 꿈을 이루마!!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3525
64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최고의 상속 수단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3525
6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지역의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3525
6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뿌리깊은 고정관념 ‘지금까지 부었는데’(1/2)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3524
643 시사 [주호석 칼럼] 재외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 주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523
642 역사 [한힘세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해인사 장경판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22
641 부동산 아파트 전성시대 다시오나?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3519
640 역사 [한힘세설]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2007년)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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