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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의 탄도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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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5-17 13:04 조회7,1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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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면서 여름(Summer) 날씨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벤쿠버(Vancouver)의 여름은 비가 거의 오지 않으며 매우 건조한 편입니다. 30도를 넘어가도 그다지 덥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다시 말해 골프라운드 하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이며 이제 본격적인 골프시즌이 도래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날씨는 적어도 9월 정도 까지는 지속될 것이며 여름 하나만 놓고 보자면 벤쿠버는 축복받은 땅이고 골프천국이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골프샷(Golf Shot)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클럽헤드가 공(Ball)을 치면 그 충격으로 공이 하늘로 튕겨 오르고 포물선(Parabola, 抛物線)을 그리면서 일정거리를 날아가다가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골퍼들의 주된 관심사는 날아가는 공의 탄도(Trajectory, 彈道)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입니다.  여기서 탄도란 공이 날아가면서 그리는 궤도(軌道)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탄도라는 개념속에는 공의 출발에 이은 떠오름과 떨어짐은 물론 공이 좌우(左右)로 휘어지는 것까지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과학적인 원리로 공이 날아가고 방향과 거리가 결정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역시 공과 클럽헤드의 접촉(Contact)입니다. 실상 이것이 샷의 대부분을 결정하게 됩니다. 흔히 임팩(Impact)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골퍼가 스윙을 통해 클럽헤드를 공쪽으로 빠르게 접근시키면 공과 부딪칠 때의 충격으로 공이 튕겨나가는 원리입니다.

 

임팩 순간에 결정되는 것은 공의 출발 방향(Direction), 출발 각도(Angle), 출발 속도(Speed) 그리고 회전(Spin)입니다. 이때 공의 출발방향을 결정하는 요소는 임팩순간에 클럽헤드의 페이스(Face)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 – 페이스의 직각방향 - 입니다. 만약 헤드페이스가 목표 우측을 보고 있다면 공은 우측으로 튕겨나가며 좌측을 보고 있다면 공은 좌측으로 출발하겠지요.

 

참고로 공의 출발방향은 이외에도 다른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헤드페이스 방향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공은 그냥 헤드페이스의 직각방향으로 출발하게 된다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두번째는 공의 출발 각도입니다. 공의 출발각은 헤드페이스의 로프트각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따라서 드라이버(Driver) 처럼 헤드 페이스가 많이 서있어서 로프트각이 작은 클럽은 낮은탄도로 공이 출발하게 되며 숏아이언(Short Iron)이나 웨지(Wedge) 처럼 페이스가 뒤로 많이 누워있는 클럽은 처음부터 높은 각도로 출발하게 됩니다.

 

세번째로 공의 출발 속도입니다. 공의 출발속도는 역시 헤드스피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임팩순간에 헤드의 빠르기에 비례하여 출발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공이 헤드의 중심부에 정확히 컨택되었지의 여부가 또한 공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 지점이 헤드의 중심부에서 벗어날수록 출발속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네번째는 공의 회전(Spin)입니다. 공의 회전은 클럽헤드의 로프트각(Loft angle), 스윙패스(Swing path), 헤드의 여닫힘 정도 그리고 헤드의 어택 앵글(Attack angle) 등등에 의해 결정지어 지는데 조금 긴 명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중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공의 스핀은 탄도의 높이, 좌우 방향 그리고 비거리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참고로 임팩시 공은 헤드페이스와 충돌하는 즉시 튕겨나가는 것이 아니고 아주 짧은 시간이나마 공이 헤드에 붙어 있다가 튕겨나가게 되는데 PGA투어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기준으로 공이 헤드에 붙어있는 시간은 0.4 ms (4/10,000초)이며 1 inch 가까이 붙어서 이동한 후에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공이 클럽헤드로부터 튕겨져 나오는 원리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는데 샷(Shot)은 이것만으로 모두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이 출발한 이후의 나머지 비행(Flight)은 날씨와 고도(高度, Altitude) 위도(緯度, latitude) 따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차가운 날씨 보다는 따뜻한 날씨에서 더 멀리 날아가게 되며 맞바람(Head wind) 보다는 뒷바람(Tail wind)일 때 더 똑바로 멀리 날아갑니다. 더불어 공에 있는 딤플(Dimple)의 형태와 배열에 따라 탄도와 방향 그리고 비거리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좁은 지면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글이 조금 어수선해졌습니다. 차후에 부분별로 조금 더 상세하게 언급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와 과학의 접목은 또 다른 흥미를 줄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골프샷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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