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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21 15:06 조회3,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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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언약들의 책(히브리어로 쎄페르 하브리토트)으로 아담과의 언약을 시작으로 점차 확장되고 구체화 되면서 새 언약까지 발전되어 온 인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은 히브리 문언이고 당연히 히브리 사고를 기초로 해석되고 이해되어야 한다. 예슈아(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5:39에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듯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히브리 뿌리에 근거히여 고찰할 필요가 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17에서 이방인의 구원을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이 된 것으로 비유하면서 이처럼 접붙여진 가지는 좋은 올리브나무의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양분을 받게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뿌리는 열방을 대표하는 히브리인의 뿌리를 지칭하는 것이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언약을 통해 구원의 계획을 세우실 때 구원받은 이방인을 언약의 공동 상속자로 택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는 크게 뿌리, 줄기, 가지 그리고 열매로 구성되어 있고, 접붙임의 원리는 원가지를 잘라버리고 그 자리에 다른 가지를 붙여서 본질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접붙여진 가지는 더 이상 본성으로 살지 않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이는 토라(모세오경 또는 언약의 케투바 즉 결혼 서약서)를 준행하는 삶을 말한다. 토라에는 삶의 모든 지침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매일의 삶에 이를 적용하면 점차 거룩한 삶을 살면서 이에 따른 경건한 열매를 맺고 결국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히브리 뿌리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구원받은 이방인을 보전하는 근본으로 악으로부터 보호받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지속하는 능력을 키우고, 생명의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은 한다. 또한 토라 공부를 통해 거짓과 기만을 간파하는 영적 분별력과 통찰력을 갖고 현 세상의 이치와 오는 세상의 원리를 터득할 수 있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궁극적으로 메시아왕국에서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은 통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게 된다(요한계시록 22:14).

 

Shmuel,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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