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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구취(입냄새)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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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4 12:49 조회2,788회 댓글0건

본문

 

흔히 나이 들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무조건 불쾌해 할 일은 아니다.

 

이런 냄새들이 건강을 체크하는 단서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몸 구석구석에서 나는 냄새와 관련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입에서 과일향이나 아세톤 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다. 당뇨병에 걸리면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이 제때 분비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탄수화물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지방대사가 활성화 되면서 우리 몸은 에너지를 얻는다. 이 과정에서 아세톤이라는 물질이 배출되는데, 이 성분이 폐를 거쳐 입으로 배출되면서 아세톤향이나 과일향을 풍긴다.

 

신장 기능이 약해지거나 손상되면 입이나 소변에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신장은 혈압과 수분을 조절하고 인체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신장 이상으로 질산염이나 암모니아가 소변을 통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몸이 붓거나 피부가 가려운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신장 질환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소변에서 나는 심한 암모니아 냄새는 세균 감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대장균 같은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간질환이 있으면 입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간은 체내에서 여러 독성 물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데, 간경변이나 간부전 같은 만성 간질환 때문에 간에서 노폐물을 해독하지 못하면 입에서 달걀이 썩은 듯한 구린내가 난다.

 

참고로 입 냄세는 아니지만 나이 든 사람이 혼자 사는 방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보통 ‘노인 냄새’라고 부르는 이 냄새를 이루는 주성분은 노네날이다.

 

노네날은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면서 발생하는 불포화알데하이드의 일종으로, 불포화알데하이드 양이 증가하면서 이런 냄새가 난다.

 

보통 60대 이상에서 심하지만 40대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며, 만성질환자에게서도 날 수 있다. 아직 젊은데 몸에서 노인 냄새가 날 때는 병원에서 만성질환 검사를 받아 본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와 식도 경계에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위에 보관된 음식물이 역류하는 질환이다.

 

보통 식도괄약근의 조이는 힘이 약해질 때 나타나는데, 역류성 식도염에 걸리면 위 속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입에서 심한 음식물 냄새가 날 수 있다.

 

그리고 축농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코가 막힐 경우 입 냄새가 심해진다. 코가 막히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입속 세균활동이 활발해져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 밖에 유문협착증에 의하여도 입 냄세가 발생하는데, 유문은 위와 소장의 연결 부위로,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유문이 막히면 음식물이 소장으로 이동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입에서 나는 음식물 냄새가 심해진다.

 

위 점막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해서도 입 냄새가 날 수있지만 확률은 매우 낮다.

 

이영희.gif

Surrey 이영희 치과 원장 

 
·캐나다 치과의사(NDEB,CDSBC) 자격취득 (2000년) 
·북미 임플란트 전문과정 (AAID)수료 (2001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초청강사 역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해외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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