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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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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3 09:09 조회2,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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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4월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주택 거래 건수와 새로운 리스팅 건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하는 주택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4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4,90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20년 4월의 1,109건에 비해서 무려 342.6%  증가하였고 전 달인 금년 3월의 5,708건과 비교해서는 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년 4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4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56.2%나 높은 것 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의 경제자문인 Keith Stewart는 “판데믹으로 인해서 거래가 거의 정체되었던 작년 4월과 비교해서 금년 4월의 주택 시장은 판이하게 변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바이어들의 수요와 이에 부응하는 셀러들의 공급으로 인해서 주택 거래량의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4월 매매 건수는 139건으로 작년 4월의 37건과 비교해서 거의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4월은 30일로 작년 4월의57일에 비해서 기간이 거의 반으로 단축되었고 금년 3월의 34일과 비교해서도 그 기간이 단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350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40%로 집계되어 지난 달 3월의 40%와 비교해서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4월에는 111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106건과 비교해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는 작년 4월의 판매건수인 29건과 비교해서는 거의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4월은 24일로 작년 4월의 23일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금년 4월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59%로 집계되어서 작년 4월의 46%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일년 전과 비교해서 이 지역 타운하우스의 거래도 활성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4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512건으로 지난 달의 628건과 비교해서는 감소하였지만 작년 4월의 거래건수인 129건과 비교해서는 거의 4배 수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4월은 26일로 작년 4월의 26일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4월은 51%로 작년 4월의 40%와 비교해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리스팅 대비 매매된 콘도의 수가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서 증가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4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363,400로 한 달전인 금년 3월달과 비교해서 2.3% 상승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242,600로 지난 3월 달과 비교해서 4.6% 그리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0.6% 상승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콘도의 경우는 금년4월 벤치마크 가격이 $829,600로 지난 달과 비교해서 1.6% 증가하였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아직은 콘도의 가격 상승세가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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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역사 제일강산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1305
48 역사 한산도 앞 바다에서 크게 이기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1270
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이민 항소, 추방 명령, 구금 심의, 난민 지위 전문 변호하는 RCIC-…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1720
4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자진 신고와 ‘외국 입국 체류 허가용 범죄 수사 경력 회보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1731
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의 정석 – 쉽고 안전한 길로 가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1653
4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는 권장할 만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697
43 시사 한인위상 최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264
42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유산 관리는 왜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372
41 문화 [오강남 박사의 길벗 교양강좌 지상중계] 코로나 이후 종교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1 오강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98
40 변호사 [BC 주 유산 상속 법 알기] 위임장 (Power of Attorney)은 어떨 때 필요한가요? 이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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