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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17 09:06 조회2,6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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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의의 법에 이르지 못했다.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AS IT WERE) 구하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신 것을 전적으로 오해하게 만들었고, 또한 "메시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로마서 10:4)라는 말씀을 인용함으로 그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마침이라는 것은 목표를 의미하지 메시아께서 율법을 없애신다는 의미가 아니다. 반대로 메시아께서는 그의 사역 초기부터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마태복음 5:17)라고 주장하셨다. 메시아께서는 율법과 선지자에게 완전한 의미를 부여하셨고 다음 방법으로 이것들을 이루셨다.

 

1. 그분은 율법에 있는 모든 의식과 희생의 중심이시다. "모든 선지자는 메시아 시대에 대해서만 예언했다" 그리고 "세상은 메시아를 위해서만 창조되었다"(산헤드린이라는 표제의 논문에서). 율법에 있는 모든 성스러운 의식과 희생은 메시아와 그의 구속사역을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2. 그분은 모세오경과 선지서 그리고 율법을 세우신 분 안에서 발견되는 그분에 관한 모든 예언의 중심이시다. 그분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여자의 후손이시고(창세기 3:15),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을 아브라함의 후손이시며(창세기 22:18),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시다(신명기 18:15-18).

 

3. 그분은 자신이 아닌 우리를 대신해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를 충족시키신다. 그분은 두 가지 방법으로 하셨는데, 율법에 순종하지 않은 그분의 백성을 대신해서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심으로, 또한 스스로는 영원히 멸망할 수 밖에 없는 그분의 백성을 대신해서 형벌에 완전히 복종하심으로 그렇게 하셨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6).

 

4. 그분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으신 첫 언약의 모든 조건을 성취하시고 그리고 그 첫 언약을 영광스럽게 남겨두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선한 율법을 취하셔서 그들의 속과 마음에 기록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새 언약을 맺으신다. 첫 언약의 조건은 완전한 순종에 달려 있고, 둘째 언약 또는 새 언약의 조건은 순종에서 약속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 '행하고 산다'가 아니고 '살고 행한다'이다. 첫 언약에서는 돌비에 새겨 우리에게 주신 같은 율법이 새 언약에서는 육의 심비에 새겨 우리에게 주셨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예레미야 31:31-34).

 

위의 모든 것에서 보았듯이 메시아께서는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그들이 이름 뿐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이 분명하다. 그분은 우리가 아직도 매일 기도하는 언약의 사자이시다(말라기 3:1).

 

율법에는 이중적 관점이 있다. 즉 언약적인 관점과 규례적인 관점이다. 언약적인 관점에서 율법은 그것의 모든 요구를 용이하게 하고 실행하는, 보다 우월한 것으로 대체되었고, 규례적인 관점에서 율법은 믿는 자들의 삶을 통치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거룩을 가르치는 지속적 권위를 갖고 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로마서 3:20). 이제 우리는 율법 어디에도 우리의 선한 행위로 구원받거나 의롭게 된다고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과, 우리의 불의와 매우 불완전한 순종에 자비를 베푸시고 그리고 그분의 백성의 죄와 허물울 용서하시고 기억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만으로 된다는 것을 배웠다. 결국 "메시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로마서 10:4)라고 선언하게 된다. 이 구절에서 '믿는' 이라는 단어는 의롭다함은 믿음을 통해서 또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리고 그분의 언약 안에서 얻는다는 성경적 가르침을 강조하고 있다. 확실히 우리의 삶은 순종이 실재가 되도록 해야 하지만 우리는 순종의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또는 의롭다 칭하셨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다. 전자는 후자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다.

 

Elie Nessim, Kehillath T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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