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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집관리 칼럼] 난방시리즈3(강제 순환 공기 난방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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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2 10:27 조회4,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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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기 작동시 미리 점검해야 

 

 

<1>난방기 구동 점검사항

 

요즘 날씨가 추워져 난방을 해야 하는데 여름 내내 사용하지 않던 난방기를 가동하려고 온도 조절기 온도를 올려도 난방기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문의해 오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일반 가정 집의 약 60%의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난방 방식은 난방기 팬에 의해서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난방기에서 천연가스가 연소되어 발생되는 열로 실내 공기를 가열한 후 팬으로 더운 공기가 닥트를 통해 방 등 각 소요 처로 공급하는 강제 통풍 난방기(Furnace: Forced Air Heating)이다. 집 전체를 난방 하기에는 다른 난방 방식보다 설치가 용이하고 시공비가 저렴하며 비교적 계통이 단순하여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난방기를 정지했다가 처음 가동시키면 먼지가 많이 날아다니게 되므로 난방기를 가동하기 전에 모든 창문을 열어 난방기를 가동 후 약20여분 동안 열어 발생된 먼지를 밖으로 빼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난방기가 작동할 때 팬이 돌아가면서 소음 소리가 크게 나면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1.  난방기 구동 스위치 및 온도 조절기점검

난방기 근처에는 일반 전등 스위치와 구별하고 어린애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바닥에서 약 1.6미터 되는 높이의 벽에 난방기 구동용 스위치가 있다. 이 스위치를 여름철 난방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 꺼놓는 분이 있다. 그리고 일부 건전지 형식의 난방 조절기 안에는 소형 1.5볼트 용량의 건전지가 4~5개 들어 있는데 이 건전지가 소진되어 조절기 판에 아무런 글씨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온도를 올려도 난방기가 가동되지 않는다고 기술자를 부르면 최소한의 출장비가 소요될 것이다. 따라서 난방기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러한 사항을 우선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 필터 점검 및 청소

 

소음을 만드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선 쉬운 것부터 해결하자면 필터를 점검하여 먼지가 많이 붙어있으면 꺼내어 털어 청소를 하던가 낡았으면 같은 크기의 필터로 교체하여야 한다.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라톤을 뛴다면 매우 답답하고 신선한 공기를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고 계속 뛴다면 몸에 이상이 생겨 졸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난방기도 동일하여 필터가 막히면 흡입 공기를 제대로 흡입하지 못해 팬에 무리가 가고 진동을 유발하게 되며 팬 모타 과열의 원인이 된다. 필터의 설치위치는 난방기를 자세히 보면 보통 난방기 우측 닥트에 틈을 만들어 필터를 설치하고 뚜껑으로 덮은 곳을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이 흡입 구다. 대부분의 난방기는 필터를 밖에서 손쉽게 뺄 수 있으나 어떤 것은 닥트 안에 설치하여 볼트를 풀어야만 인출할 수 있는 형식도 있지만 대부분 간단히 손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터를 뺄 때는 반드시 난방기를 정지한 후, 즉 난방기 팬을 정지한 후 빼야지 팬이 돌아가는 상태에서 뺀다면 팬 흡입압력 때문에 필터가 잘 빠지지 않고 팬 날개에 다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필터의 청소 주기는 집의 나이, 바닥이 카펫인가 마루인가, 식구가 많은가 등 여러 요인이 있으나 일년에 최소한 두번은 점검하고 먼지가 많이 묻어 있으면 청소나 교체를 해야 한다.

      

3. 팬 고정구 점검

 

또 다른 소음과 진동을 만드는 주요 원인은 팬 구동용 모터에 연결되어 돌아가면서 작은 진동은 구동기를 고정하는 고정구에 고무 와샤(Rubber Washer)가 있어 작은 진동을 흡수하지만 커다란 진동은 고무 와샤가 흡수하지 못해 고정구에 크랙을 만들고 급기야는 고정구가 떨어져 나가게 된다. 해결 방법은 작은 진동이 생겨 점검해 보면 고무 와샤가 마모되거나 파손되었다면 이것을 교체해 주면 된다. 그리고 자동차 바퀴에 금속을 부착해 타이어의 균형을 잡아주듯이 난방기 팬에도 팬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작은 금속 철판을 부착하는데 이것이 떨어져 나갔다면 전문적으로 팬의 균형을 잡아주는 보수센터에 가서 균형을 잡은 후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점검결과 구동기 고정구에 크랙이 발생하여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였다면 구동기 균형이 이미 깨졌고 용접해 부착해도 균형잡기가 어려우므로 새로운 팬을 구입하여 교체해야 한다.

4. 닥트안 청소

 

닥트 안은 눈으로 볼 수 없어 먼지가 많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난방기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한지 2~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도 필터에 먼지가 많이 부착될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난방기 닥트 공기 조절기 주변의 카펫이 까맣게 먼지로 오염되어 있거나 난방 닥트 조절기를 빼어보면 내부 닥트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다면 닥트 안에도 먼지가 많은 것 이므로 닥트를 청소해줄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난방기 필터만 관심을 갖고 먼지가 많이 붙어 있으면 청소나 교체만 잘해주어도 닥트안 청소 횟수를 줄일 수 있다.

5. 가스 누출

난방기 실은 원칙적으로 실내와 격리 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격리시키는 이유는 난방기실 안의 가스배관 이음 부에서 설혹 가스가 샌다고 해도 가스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겨울 철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횟수가 적게 되어 가스가 샌다면 가스로 오염된 공기를 사람이 호흡하게 된다. 가스가 새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격리되어 있는 난방기실 문을 처음 열 때 냄새를 맡아 보아 가스냄새가 난다면 가스가 새는 것이다. 가스 새는 곳을 찾기 위하여 비눗물을 붓으로 바르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가스누출 점검 액을 분무하여 조사할 수 있으나 높은 곳이나 구석진 곳은 조사하기가 어려우므로 인스펙터나 가스배관 기술자에게 의뢰하여 점검하는 것이 보다 확실하다.

   

<2>정상적인 연소 공기 공급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기에 관련된 공기는 가스를 태울 때 필요로 하는 연소용 공기와 실내를 따듯하게 하는 실내 순환 공기라는 두 개의 다른 공기 흐름이 있다.

  1. 연소용 공기(Combustion Air)

  연료를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므로 공기가 공급 되어야 연소 되고 열을 발생한다. 이 때 소요되는 공기는 집 밖에서 닥트를 통해서 연소 장치로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공기 공급 닥트가 없다면 실내 공기를 연소용 공기로 사용하게 되므로 실내공기중의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연소 후 발생되는 연소가스는 배기용 연통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2) 실내 순환 공기(Circulating Air)

난방기 버너에서 만들어진 열로 실내를 난방 하는 방법인 강제순환 난방 시스템에서는 실내 공기가 팬에 의해서 흡입 후 가압되어 난방기의 열 교환기(Heat Exchanger)를 지나면서 가열되어 집안을 난방 시키고 차가워진 실내공기는 다시 난방기 팬에 의해 흡입되어 난방기로 돌아와 가열되는 순환 사이클을 이룬다.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강제순환 난방기라면 연소용 공기(연소 후엔 배기가스)와 실내 순환 공기는 난방기내 열 교환기에서 서로 섞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열 교환기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배기가스와 실내공기가 혼합되어 실내를 순환하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연소 배기가스 중에는 일산화 탄소가 있어 이 일산화 탄소가 실내로 유입된다면 건강에 치명적으로 나쁘고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연탄가스에 의해 중독되어 죽는 것과 동일하여 이 일산화 탄소를 사람이 흡입하면 혈액중의 산소를 일산화 탄소가 흡수하여 혈액 중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사람이 죽게 된다. 

 

한승탁.gif

한승탁(BC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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