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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 칼럼] 대안이 없다, 'TINA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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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12 12:29 조회3,4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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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부동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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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칠리왁 등 외곽 인기

 

"대안이 없습니다. 밴쿠버는 집값이 비싸서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이고 우리 부부 살만한 곳을 찾다 보니 자연히 외곽으로 나갈 수 밖에요."

 

최근 빅토리아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한 A씨의 말이다. 그는 "이민 초기에 구입한 주택가격이 올라 처분하고 좀 더 한적한 곳으로 간다"고 했다. 실제, 빅토리아의 집값은 밴쿠버의 60% 수준이다. BC부동산협회(BCREA)에 따르면 2016년 7월 기준 밴쿠버의 집값은 100만7,687달러, 빅토리아는 58만555달러였다.

 

외곽지역의 인기는 거래량에서도 확인된다. 지난달 칠리왁(25.6%), 오카나간(25.1%), 빅토리아(21.3%) 지역의 거래는 크게 늘었으나 밴쿠버(-18.3%), 프레이저 밸리(-10.4%) 지역은 감소했다. 주택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매물대비판매율에서도 빅토리아(50.9%), 칠리왁(41.3%)이 밴쿠버(36.5%)를 앞질렀다.

 

주식 시장에는 'TINA EFFECT' 라는 것이 있다. TINA는 'there is no alternative'의 앞 글자만 모은 것이다. 원래는 낮은 이자율 때문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린다는 뜻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주택시장도 이와 비슷한 양상이다. 일부에서는 외국인 취득세 부과 결정 이후 외곽으로 돈이 몰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밴쿠버 주택시장이 조정을 받을 수록 뭉칫돈들이 갈만한 곳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외곽지역이라는 풀이다.

 

외국인 취득세의 여파가 어느 정도일지도 관심사다. 밴쿠버 지역에서만 430여건의 거래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적으로 호주나 싱가포르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 것인지 아니면 외곽지역의 집값을 끌어 올리는 풍선효과에 그칠지 주목된다.

 

BC주 전체거래량은 7월 기준 9,900건으로 지난해 보다 -3.4% 감소했다. 카메론 뮈어(Muir) BC부동산협회 선임경제연구원은 "주택시장이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사자 열기가 한풀 꺾이면서 집값 오름세도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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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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