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과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관계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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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보험금’(Death Benefit)과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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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13 09:19 조회4,6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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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에 소속되어 자사가 제공하는 일방적 정보에만 세뇌되어 있는 

에이전트(Agent)는 물론 여러 생보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브로커(Broker)들 중에서 생명보험의

개론에 정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캐나다의 텀 라이프(Term Life)를

‘정기보험’으로 잘 못 번역하여 사용할 뿐 아니라 심지어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를 한국의 ‘유니버셜 종신보험’으로 번역하여 설명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은 생보사의 책임인 ‘보험금’(Death Benefit)과 ‘보험기간’(Benefit Period)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E’(Insurance Cost)와 ‘납부기간’(Payment Period)이 가입시 확정됩니다.

따라서 가입자가 계약서에 명시된 ‘보험료E’를 ‘납부기간’동안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내에 사망하면 생보사는 보장된 ‘보험금’을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하지만 사망 전에 그 ‘보험료E’를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생보사의

‘보험금’ 지급의무도 소멸됩니다. 즉 ‘보험료E’는 ‘보험금’에 대한 ‘비용’(Expense)입니다.

캐나다의 유라는 생명보험에 투자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투자의 기능이란 본인이 생전에

사용 가능한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을 별도로 축적하는 기능입니다. 즉 가입자가

임의로 ‘보험료S’를 추가로 투입하여 생보사의 펀드에 투자함으로 ‘해약환급금’을 별도로 축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S’의 액수(투자액)와 펀드의 선택(투자처), 투자기간은 각 가입자의

소관이므로 유라의 ‘해약환급금’은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험금’ 30만불의

유라에 가입하여 월 $750의 보험료를 낸다는 것은 그 안에 ‘보험료E’와 ‘보험료S’가 함께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즉 ‘보험금’ 30만불을 위한 ‘보험료E’는 사망시까지 생보사에 지불되고,

나머지는 ‘보험료S’로 ‘해약환급금’의 축적을 위하여 투자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입의 주

목적이 본인이 사용할 수 없는 30만불인지 아니면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의

축적인지를 결정하고 가입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결정대로 월 $750이 할당되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캐나다 유라의 ‘보험금’ 30만불에 대한 ‘보험료E’와 ‘납부기간’ 계약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100세까지 동일한 ‘보험료E’를 보장하는 ‘월 $300, 100세납’과 ‘월 $460, 20년납’, ‘월

$720, 10년납’등 ‘보험료E’를 조기에 완납하는 계약은 익숙합니다. 그러나 캐나다 유라는 한국과

달리 ‘보험료E’를 초기에 월 $300보다 훨씬 덜 내고 100세까지 매년 오르는 ‘YRT, 100세납’

계약도 있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계약에 따라 결과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30만불의 ‘보험금’을 남기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월 $720, 10년납’, ‘월 $460, 20년납’이

확실하고, ‘월 $300, 100세납’도 사망시까지 월 $300로 고정되었으니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럴 경우 월 $750 중 나머지는 ‘보험료S’로 할당되어 ‘해약환급금’으로 축적됩니다. 반면에

‘보험금’보다 ‘해약환급금’의 축적이 주 목적이라면 초기에 월 $300보다 덜 내는 ‘YRT, 100세납’이

더 유리합니다. 그러나 만약 계약서에 명시된 70세, 80세, 90세, 100세의 ‘보험료E’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면 생존시 그 ‘보험료E’를 못(안) 낼 경우 30만불의 ‘보험금’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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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027
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6
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995
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89
4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963
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915
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909
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896
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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