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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현금’(Cash Surrender Value) or ‘보험금’(Death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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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6 14:48 조회6,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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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졌지만 약 10여 년 전에는 48세 여성이 월 $240을 20년 동안만 내면 68세에 $106,000의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과 $200,000의 ‘완납보험금’(Paid Up Insurance)을 보장하는 홀 라이프(Whole Life)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여성들이 이 상품을 선호했던 이유는 20년간 낸 원금 $57,600($240x12개월x20년)에 비하여 20년 후에 보장되는 ‘해약환급금’과 ‘완납보험금’의 숫자가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가입자가 두 가지의 혜택을 모두 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68세에 사망하여 $200,000의 ‘보험금’이 지급되면 $106,000의 ‘해약환급금’은 소멸되고, 만약 68세에 생존하여 $106,000의 ‘해약환급금’을 찾으면 $200,000의 ‘보험금’은 소멸되고 계약이 종료됩니다. 즉 홀 라이프는 ‘해약환급금’과 ‘완납보험금’ 중 한 가지만 취하는 것이고 부분해약(Partial Surrender)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해약환급금’의 60%만 현금으로 받으면 추후 피보험자 사망시 ‘완납보험금’의 40%가 지급됩니다. 만약 ‘해약환급금’을 안 받으면 추후 피보험자 사망시 100%의 ‘완납보험금’이 수혜자(Beneficiary)에게 지급됩니다. 

 따라서 홀 라이프는 노후와 상속을 동시에 수립하는데 미흡하기 때문에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만 생보사가 보장하고 생전(노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스스로 축적하는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가 탄생한 것입니다. 즉 유라는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만 생보사에 지불하고 ‘해약환급금’은 각 가입자가 별도로 투자하여 축적합니다. 그리고 그 축적된 ‘해약환급금’ 중에서 본인이 생전에 쓰고 남은 잔액도 본인 사망시 세금없이 ‘보험금’으로 수혜자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유라를 사망에 대한 위험보장은 물론 노후와 상속계획을 한번에 설계할 수 있는 최고의 기능성 상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의 유라는 한국과 달리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가 100세까지 매년 동일한 레벨(Level)로 고정된 계약은 물론 매년 오르는 YRT(ART) 계약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각자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잘 선택하여 가입하면 큰 효과를 보지만, 그저 유라가 좋다는 얘기에 막연히 가입하면 오히려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유라 가입시에 아래 사항을 먼저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본인 사후에 남길 ‘보험금’보다 본인 노후에 사용할 ‘현금’에 더 관심이 많은가?

2) 본인 노후에 쓸 ‘현금’보다 본인 사후에 남길 ‘보험금’에 더 관심이 많은가?

3)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이 있는가?

 만약 가입의 목적이 1)번이라면 ‘순수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YRT(Yearly Renewable Term) 계약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순수보험료’를 초기에 덜 내므로 초기 일정기간 동안 더 많은 ‘해약환급금’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2)번이 주 목적이라면 ‘순수보험료’를 평생 동일한 레벨로 계약하는 것이 유리한데, 왜냐 하면 70세, 80세, 90세, 100세까지 살아도 ‘순수보험료’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험금’을 남길 확율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생명보험은 ‘보험금’을 청구할 기회가 평생 단 한 번이기 때문에 보험기간 동안의 ‘순수보험료’가 가입시에 확정됩니다. 즉 45세에 유라에 가입하면 55년간의 ‘순수보험료’가 계약서에 명시되는데, 그것이 본인의 목적과 다르게 명시되어 있다는 사실을 20년-30년 후에 발견한다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입한 유라는 ‘순수보험료’가 오릅니까, 아니면 평생 고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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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027
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6
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995
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89
4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966
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918
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912
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897
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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