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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선택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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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2 10:01 조회5,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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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을 고를 때 흔히 부엌 싱크대의 카운터탑 색상이나 마루의 상태 등 집의 겉 모양에 현혹되기 쉬운데 실제로 집을 선택할 때는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 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집을 고를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1. 첫 느낌

집을 고를 때 첫 느낌이 중요합니다. 집이 제대로 정돈이 되어있지 않거나 잔디가 무성하거나 벽에 균열이 있고 페인트가 벗겨져 있는 경우 집주인이 눈에 보이는 이러한 것들 이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중요한 것들을 소홀히 관리하였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2. 부엌과 욕실

부엌과 욕실은 개조하는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따라서 집을 고를 때 우선 부엌과 욕실의 상태 및 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엌과 욕실의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배수는 제대로 되는지 그리고 물의 상태가 청결한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부엌과 욕실 타일 주변의 코킹(caulking) 상태가 불량한 경우 물이 샐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3. 침실과 가구배치

만약 새 가구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새 집에 이러한 가구가 제대로 배치될 수 있는지 자를 사용해서 필요한 공간의 모양 및 크기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현관, 방문 및 창문

모든 문과 창문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페인트 및 코킹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5. 바닥

바닥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바닥에 무른 부분이 있거나 걸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평평하지 않다면 수리하는데 적잖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6. 수납 공간

새 집에 충분한 수납 공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옷장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잡다한 여러 종류의 물건들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수납 공간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따라서 옷장, 다락, 지하실 공간 및 차고 등의 크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지하실

지하실을 살펴볼 때는 모든 감각기관을 사용해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곰팡이 냄새는 나지 않는지? 지하실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 되었는지? 벽이나 바닥이 건조한지, 금이 가지는 않았는지? 벽이나 바닥의 작은 균열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혹시라도 커다란 균열이 있거나 물이 넘쳐서 생긴 얼룩 등이 있는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8. 누수

집에서 물이 샐 경우 목재를 부패시키고 집의 기반을 약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곰팡이의 원인이 되는 등 집에 상당한 피해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누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 주택 인스펙터의 도움을 받아서 혹시 누수로 인한 얼룩이 있는지, 벽이나 바닥에 돌출된 부분이 없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9. 가전제품 및 붙박이 설비

조명등, 수도꼭지, 변기, 보일러, 에어컨디션 등을 비롯한 모든 가전제품 및 설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10. 집 외부

집 주변에 혹시 물이 고여있는 곳이 없는지, 특히 집의 기반 주변이 젖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또한 지붕 및 외벽의 상태를 확인해서 지붕 널의 상태와 벽과 기반의 균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11. 서비스

전기, 수도, 전화, 인터넷, 가스 등 필수적인 서비스가 제대로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특정 회사의 서비스가 되지 않는 지역이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2. 인스펙션

위와 같이 열거한 사항들을 참고로 구매하고자 하는 집을 선택한 경우에는 매매에 수반된 조건을 해지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적인 주택 인스펙터로 하여금 인스펙션을 실시하도록 하여 세밀하게 점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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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6
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995
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92
4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968
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918
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912
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899
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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