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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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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9 09:34 조회4,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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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은 ‘보험기간’(Insurance Period)동안의 가입자 ‘의무’(Obligation)가 계약시에 확정되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자동차 보험은 어쩔 수 없이 매년 들춰 보게 되지만 생명보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계약서를 다시 들쳐 볼 일도 없으니 혹시 잘못된 계약일지라도 그것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보험은 생보사가 보장하는 ‘혜택(Benefits)’에 대한 가입자의 ‘의무’를 계약서(Policy Contract)에서 확인하고 가입해야 하는데, 혜택이란 ‘보험기간’과 ‘보험금’(Death Benefit)을 뜻하고 가입자의 의무는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와 ‘납부기간’(Payment Period)입니다.

 

생명보험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보험기간’이 짧을수록 저렴합니다. 즉 ‘보험기간’이 일정시점까지 제한된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의 ‘순수보험료’가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의 ‘순수보험료’보다 훨씬 싼데, 왜냐하면 임시보험은 그 기간 내에 피보험자(Life Insured)가 사망할 확율이 작은 반면 종신보험의 ‘보험금’ 지급확율은 100%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순수보험료’란 ‘보험금’에 대한 순수한 비용이기 때문에 그 ‘순수보험료’(비용)를 생보사에 지불하는 중에 사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지만 사망 전에 그 ‘순수보험료’를 안(못) 내면 계약이 해지되고 아무런 잔존가치가 없습니다. 

 

캐나다의 텀 라이프(Term Life)는 ‘보험기간’이 85세에 종료되는 임시보험으로, 텀(Term)은 ‘보험기간’이 아니라 동일한 ‘순수보험료’가 지속되는 기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45세의 남성이 ‘보험금’ 25만불의 텀 라이프에 가입할 경우, 텀10(Term10)의 ‘순수보험료’는 매 10년마다 월 $30, 월 $190, 월 $500, 월 $1,500으로 오릅니다. 반면에 텀20(Term20)의 ‘순수보험료’는 처음 20년은 월 $55, 65세부터 85세까지는 월 $650이고 텀30(Term30)의 ‘순수보험료’는 초기 30년간은 월 $100, 그 다음 85세까지는 월 $1,500입니다. 즉 텀이 짧을수록 초기의 ‘순수보험료’는 더 저렴합니다. 반면에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의 100세까지의 동일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는 월 $240입니다. 즉 ‘보험기간’이 짧을수록, 텀이 짧을수록 ‘순수보험료’는 더 저렴한 것입니다. 

 

초기 10년간 월 $30의 가장 저렴한 ‘순수보험료’가 매력적인 텀10은 55세가 되면 월 $190을 지불해야 하므로 95% 이상의 고객이 그때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찬가지로 텀20은 20년 후, 텀30은 30년 후에 생존해 있다면 오른 ‘순수보험료’ 때문에 갱신(Renew)이 사실상 어려운데, 갱신을 못(안)하면 ‘보험금’ 25만불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월 $240의 ‘순수보험료’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종신보험은 초기의 ‘순수보험료’가 텀10, 텀20, 텀30보다 훨씬 비싸지만, 80세나 90세나 100세까지 오래 살아도 월 $240만 지불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25만불의 ‘보험금’을 챙길 수 있습니다. 즉 생명보험이란 각자가 유불리를 판단하여 가입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보험의 ‘보험금’에 대한 ‘순수보험료’는 사망율(Mortality Experience)과 예정 이자율에 의하여 산정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이라면 각 생보사의 ‘순수보험료’는 거의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45세 남성의 ‘보험금’ 25만불에 대하여 100세까지 월 $20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보장하는 생보사는 캐나다에 없으며, 또한 월 $240로 20년 완납을 보장하는 생보사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월 $300의 레벨 ‘순수보험료’를 제시하는 생보사도 있기 때문에 여러 생보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브로커의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평생 사망시까지 남보다 매달 25% 더 지불하는 것은 막대한 재정적 손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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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 바르게 알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038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국은 태음인의 나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029
4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006
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다양한 ‘순수보험료’ 조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3995
42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달인은 음색도 다르고 악기도 바꾼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3992
41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익스프레스 엔트리 신청시 주의할 점 댓글1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3968
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샌드벙커 안에서의 골프규칙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3918
3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저축성' 정기보험의 함정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3913
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잘못된 믿음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3899
3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공자의 修己 (수기), 이제마의 知人(지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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