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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상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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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4-04 09:04 조회4,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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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은 가입을 신청한 후 건강진단을 거쳐 생보사가 가입여부와 보험료를 일방적으로 확정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모든 비용은 생보사가 부담하므로 신청자(Applicant)는 일체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건강진단이 한국보다 까다롭지만 일단 통과되어 가입이 허락되고 확정된 보험료를 내기 시작하면서 보험계약이 유효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입자가 그 보험료를 내는 한 생보사는 계약을 파기할 권한이 없으며, 오직 가입자만이 보험료를 내지 않으므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권한이 있습니다.  

 생명보험의 ‘사망’이란 자연사는 물론 가입 2년 이후의 자살도 포함됩니다. 즉 가입 2년이 지나 사망하면 거의 ‘보험금’(Death Benefit)이 지급된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보험금’을 노린 살인이나 사기는 당연히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45세 남성이 ‘보험금’ 50만불의 생명보험에 가입할 경우 캐나다의 생보사들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상품의 보험료를 알아 봅니다.  

 초기에 적은 ‘순수보험료’(Cost of Insurance)를 내면서 50만불의 보험혜택을 받는 상품으로는 텀 라이프(Term Life, 이하 텀라)가 있는데, ‘보험기간’(Insurance Period)은 보통 85세까지 입니다. 즉 85세가 만기이므로 ‘순수보험료’도 85세까지만 부과되고, 85세 만기 생존시나 사망 전에 부과된 ‘순수보험료’를 안(못) 내면 계약이 종료(Termination)되고 아무런 환급금이 없습니다. 텀 10(Term 10)의 월 ‘순수보험료’는 매 10년마다 $50, $340, $960, $2,800로 85세까지 상승하고, 텀 20(Term 20)의 월 ‘순수보험료’는 매 20년마다 $90, $1,290로 상승합니다. 캐나다의 텀라는 텀1, 텀5, 텀15, 텀30등 다양한 상품이 있는데, 이러한 텀라는 ‘보험기간’이 평생이 아니고, 월 ‘순수보험료’가 매 기간마다 오르기 때문에 생명보험을 평생 유지할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즉 텀라는 언젠가는 해약하고 다시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으로 전환할 것을 전제로 가입하는 상품이기에 보통 ‘임시보험’(Temporary Insurance)이라고 부르며 모기지를 커버하기에 적합한 보험입니다.  

 반면에 ‘보험기간’이 평생인 ‘종신보험’의 경우 100세까지(100세 이후 ‘순수보험료’ 면제)의 매년 동일한 레벨(Level) ‘순수보험료’는 월 $470입니다. 즉 월 $470씩 내는 중에 사망하면 50만불의 ‘보험금’이 지급되고 더 이상 월 $470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망 전에 $470을 안(못) 내면 계약은 종료되고 아무런 환급금이 없습니다. ‘순수보험료’를 사망시까지 평생 내는 것이 부담이라면 생보사가 ‘납부기간’(Payment Period)과 보험료를 보장(Guarantee)하는 조기완납을 생각할 수 있는데, ‘납부기간’이 짧을수록 월 보험료는 당연히 비쌉니다. 즉 월 $680씩 20년간, 월 $810씩 15년간, 또는 월 $1,090씩 10년간 내면 생보사가 50만불의 ‘보험금’을 평생 보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기 완납은 ‘순수보험료’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초기에 내므로 사망 전에 해약할 경우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도 기대할 수 있는데, 그 금액도 가입시 확정됩니다. 

 생보사가 보장한 ‘보험기간’과 ‘보험금’의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입자의 의무는 ‘보험료’와 ‘납부기간’ 입니다. 즉 가입자가 사망 전에 그 의무를 안(못)하면 보장된 ‘보험금’의 혜택은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상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생명보험은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험기간’이 짧거나, ‘납부기간’이 길면 당연히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사망 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을 지급받으려면 보험료를 상기의 ‘순수보험료’보다 당연히 더 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상품을 흔히 ‘저축성’ 생명보험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상품이 홀 라이프(Whole Lif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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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 홀 라이프(Whole Life)에 대한 오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4453
178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787
177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880
176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가입자(The Owner)의 막강한 권한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911
175 시사 [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230
174 금융 [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저축성’ 생명보험 -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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